아들숙제하는데,,검색해도 도통 나오질않는지 울상이네요,,ㅎ
오늘만 착한 엄마될려구요,,,
도와주실거죠??ㅎ
플리즈~~~내복까지 가져가시구요^^
뭐해..
개구리..
오징어..
까치..
개..
엄마..
아빠,,
할머니,,
아저씨,,
그릇,,
부엌,,
이상입니다....해피한 저녁되세요^^
아들숙제하는데,,검색해도 도통 나오질않는지 울상이네요,,ㅎ
오늘만 착한 엄마될려구요,,,
도와주실거죠??ㅎ
플리즈~~~내복까지 가져가시구요^^
뭐해..
개구리..
오징어..
까치..
개..
엄마..
아빠,,
할머니,,
아저씨,,
그릇,,
부엌,,
이상입니다....해피한 저녁되세요^^
저도 시댁이 강원도인데....옥수수는 옥시기정도로 부를뿐...도마는 도메 자두는 깨 강냉이는 깜빠..이런건 있는데 도통....
다 그대로 같습니다 ㅠ
윗분말씀대로 대화하다 보면 억양이나 이런거 차이정도고요
이랬드래요~ 저랬드래요~이런 표현 안써요
강원도 중에서도 사투리 쓰는 지역이 따로 있는건지..
원글님을 향한건 아니고 그 문제 자체가 좀 어의 없어서 보시기에 불편한 덧글을 남긴것 같아요.
미안합니다. 고어중에 찾으라는 말인지 참 시대와 안맞는 문제같아서 낸 사람이 바보같네요.
강원도라고 아빠 엄마를 뭐라고 부르겠습니까 아바이동무?
부엌은 정지 (이건 경상도도 그런듯해요) 뭐해는 뭐하나(이건 완벽히 억양으로 구분해요)
부추 는 정구지 더 이상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