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1-72세이신 부모님 모시고 2박3일 통영 휴가를 가려고 합니다.
차 가지고 갈꺼고요.
일정을 어떻게 할지 인터넷을 서치 해봤는데,
은근 언덕도 많고,,, 코스마다 많이 걷는것 같던데요.
물론 두분다 건강하긴 하시지만, 땡볕에 오래 걷는건 좀 힘들것 같아서요.
부모님들이 좋아하실만한 코스는 어떻게 짜는게 좋을까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71-72세이신 부모님 모시고 2박3일 통영 휴가를 가려고 합니다.
차 가지고 갈꺼고요.
일정을 어떻게 할지 인터넷을 서치 해봤는데,
은근 언덕도 많고,,, 코스마다 많이 걷는것 같던데요.
물론 두분다 건강하긴 하시지만, 땡볕에 오래 걷는건 좀 힘들것 같아서요.
부모님들이 좋아하실만한 코스는 어떻게 짜는게 좋을까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작년에 갓다왔는데 외도 좋아요.정말 아름답더군요.
꼭 가보세요.저도 나중에 남편이랑 가볼려구요.
다른데는 여행지가 고만고만해서 ,,,,
전 그냥 맛난ㄱ먹고 드라이브나 햇어요.
거기 무슨 박물관이있었는데 전망이 좋은데 저히가 갔을때 월요일이라서 휴관했어요.
외도랑 해금강이랑 옅어서 배 코스이었던걸로 기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