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안에서 욕실까지 왔다갔다 해야하니
문득 그런 생각이 들어요
왜 세탁기는 리모콘이 없을까,, 불편하게.. 이런 ^^
에어컨이나 tv나 자동차나
하다못해 선풍기도 리모콘이 있는데
세탁기는 왜 리모콘이 없을까나 하는..
리모콘있음 평소에 세탁물이랑 세제랑 넣어놓고
외출해서 집에 들어오면서 리모콘 똑 눌러서 작동,
헹굼추가하거나 빼고 탈수도 추가하고 등등 너무 편할거 같아요
방안에서 욕실까지 왔다갔다 해야하니
문득 그런 생각이 들어요
왜 세탁기는 리모콘이 없을까,, 불편하게.. 이런 ^^
에어컨이나 tv나 자동차나
하다못해 선풍기도 리모콘이 있는데
세탁기는 왜 리모콘이 없을까나 하는..
리모콘있음 평소에 세탁물이랑 세제랑 넣어놓고
외출해서 집에 들어오면서 리모콘 똑 눌러서 작동,
헹굼추가하거나 빼고 탈수도 추가하고 등등 너무 편할거 같아요
이런 의견 삼성전자나 LG에 올려보아요.
지금은 전업주부인 내친구 가전회사 주부 아이디어 팀이던데
이런 아이디어라면 상금 대단할걸요
병원에서 차트?보내는 가스관 같은 걸 통해 빨래를 보내지 않는 한 발로 가서 손으로 열고 빨래를 넣어야 하니까 간 김에 누르고 오라는 거겠죠^^
아무래도 세제나 유연제등은 세탁할때마다 매번 직접 넣어야하니 리모콘이
큰 의미가 없을것 같아요.
그리고 전 리모콘까지 바라지도 않아요.
매번 세탁기 돌릴때마다 세탁기 발명한 사람에게 큰절이라도 하고 싶은 마음이랍니다.^^
회사 그만두고 집에 있으니 이런 저런 생각이 나서 ^^ 저도 세탁기한테 늘 고마워하고 있어요.
한겨울에 세탁기 망가졌을때 손빨래한 경험이 있어서 ㅠㅠ
전 세제를 한꺼번에 넣고 세탁기가 알아서 무게에 맞춰 세제를 사용해줬으면 좋겠어요. 큰통 붓기 귀찮아요..
세제도 유연제도 세탁기에 빌트인 되어도 상관없지 싶어요.(한통씩 채우두면 됨)
그래서 세팅해줄때 설정하면 알아서 시간맞춰 자동으로 섞어주고 헹궈주고 그럼 좋죠 머.
tv같은 리모콘있는 전자제품은 작동중에 변경을 하잖아요.
세탁기는 한번 세팅을 하면 변경할일이 없잖아요.
세탁물 넣고 세제넣고 전원버튼눌러서 작동하면되지,,,
세탁기앞에서 세탁물넣고 세제넣고, 굳이 멀리가서 리모콘 버튼 누를 필요는 없잖아요.
전 밤에 식구들 벗은 거 마지막으로 넣고 아침에 돌아가게 맞춰놓고 자곤 하거든요.
늦은 밤에 돌아가면 민폐일까봐요.
예약기능 사용안해요. 내가 깨있을때 집에 있을때 돌립니다.
^^;; 걱정이 차고 넘치는 사람이라서요.
전자동이라 그런가봐요.
온오프기능도 좋지만 전 종료알람소리가 정말 싫던데...곡을 바꾸었으면..아님 묵음이던가..
요즘 세탁기 바꾸려고 알아봤는데
삼성꺼는 스마트폰으로 세탁기 작동되던데요????
앱 다운받으면 집 밖에서도 원격제어할 수 있다고 해서 지금 끌리는 중이예요.
저도 그랬으면 좋겠다는 생각 많이 했었는데 완전 반가운 글이예요~
그런 세탁기가 빨리 나왔으면 좋겠네요
스마트폰 작동됩니다.
냉장고도 일, 이인용으로 김치 냉장고 겸용으로 용량 작은것
나왔으면 좋겠어요. 양문형 아니고 문 하나로 된 것으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