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입학전까지는 수학이 인생을 결정한다는 것은 알겠어요.
그런데 대학입학 이후에는 영어가 인생을 결정한다는 것이 맞는 말인가요?
그런데 수학은 헷갈릴 것도 없고 길이 여러갈래가 있는 것도 아니고 그러네요.
하지만 영어는 수능영어, 회화중심, 독해중심. 또는 토플. 토익, 텝스..
영어공부길은 왜 이리 많아서 헷갈리나요?
무엇보다도 문과 이과 계열할 거 없이 모두가 대학입학 이후 영어가 그렇게 중요한가요?
대학입학전까지는 수학이 인생을 결정한다는 것은 알겠어요.
그런데 대학입학 이후에는 영어가 인생을 결정한다는 것이 맞는 말인가요?
그런데 수학은 헷갈릴 것도 없고 길이 여러갈래가 있는 것도 아니고 그러네요.
하지만 영어는 수능영어, 회화중심, 독해중심. 또는 토플. 토익, 텝스..
영어공부길은 왜 이리 많아서 헷갈리나요?
무엇보다도 문과 이과 계열할 거 없이 모두가 대학입학 이후 영어가 그렇게 중요한가요?
기쁨병원에 여의사 계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