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친구 어떻게 할까요... 조언 좀 주세요.
1. ..
'12.8.14 3:42 AM (223.62.xxx.18)속얘기를 하지않는 친구...
거기다 밀어내기까지 한다면ㅈ같으면 그냥 두겠어요.
괜히 정면돌파했다가 더 어색해지면 어떡해요.
친구도 인연인거같은데.. 친할수밖에없었던 기간과 상황...
그리고 거품은 빠지고.. 점점 아웃대상으로 자리잡아가는데..
오해를 푼다라...글쎄요.뭐든 순리적인게 좋지않나요.?
상대방이 밀어내고 쳐내려는걸 아는상황인데 더 뭘 하려고하면 오히려 역효과나지않을까요?
원글님은 이미 최선을 다하신거같은데..
여기서 물리적으로 뭘 더 하시려고 한다면 상대는 더 거부감을 느낄거같아요.2. 두 동창
'12.8.14 3:47 AM (124.61.xxx.39)생각나네요. 한 친구는 엄청난 미녀에 인기녀였고, 다른 친구는 평범한 외모의 부잣집 딸이었어요.
부자친구는 미녀친구와 절친이라고 믿었는데... 지내볼수록 아닌거 있죠.
원글님처럼 쿨하지 못해서 집착도 하게 되는데... 미녀친구는 전혀 속마음 안털어놓아서 남친과 헤어졌다는 소릴 다른 사람에게 듣는 부자친구는 이해를 못하더군요. 둘이 같이 학교 다니고 쇼핑 다니고 도서관 다니는건 또 뭐나며. 제 보기에는 그냥 향단이역으로 자기 옆에 놓은듯한... 근데 눈치없고 맘약한 부자친구가 울기도 많이 울었어요.
어느날 둘이 갈라서는 결정적인 일이 터졌지요. 부자친구는 중매로 제일 먼저 결혼을 했는데요.
꼭 온다고 전날까지 신신당부했던 이 미녀친구가 말도 없이 불참한거죠. 정말 참고 참았던 부자친구가 머리끝까지 화가 났어요.
왜냐면 둘이 절친이라고 알고 있던 모든 동창들이 웨딩드레스 입고 있는 부자친구에게 미녀의 안부를 줄기차게 물었으니까요.
사고가 있었던것도 아닌데... 그 뒤에 미안하단 사과나 해명 하나 없었구요. 아마도 미녀친구는 모든 남자에게 당연한 환대와 관심을 받듯이 친구관계도 그런 헌신을 바란건 아니었을까, 싶기도 하고... 결국 공감없이 필요에 의해 만났는데 도리상 절친흉내를 낸거 아니었나 싶기도해요.
정면돌파해서 대놓고 직접 물어봤다고 해서 미녀가 말해줬을거 같지도 않아요. 그냥 추측만 하는거예요.
미녀친구도 동창들 사이에서 늘 친절하고 착하단 평가였어요. 이렇게 친구 결혼식날 뒤통수칠줄 몰랐죠.3. ..
'12.8.14 4:03 AM (223.62.xxx.18)친구의 행동이 예전과 눈에 띄게 달라졌다면 얘기를 해볼순있겠죠.
다만 시기가 과연 적절한가..
괜히 예전일 돌이켜서 긁어 부스럼 만드는건 아닐지..
그리되면 전 두분이 관계가 더 나빠질수도 있다는 생각을 해보네요.4. ..
'12.8.14 4:12 AM (223.62.xxx.18)글을 다시.읽으니 이미 어떤분께 다른얘기를 들어서 세뇌됐을 가능성이 있다는 말씀이시죠.
그렇담 더욱 결과가 안좋을거같은데요.
그분과의 인연은 거기까지로 하시는게...
저같으면 그런친구라면 그냥 버리겠어요.
그냥 사무적으로 대하는것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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