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나영 남자들이 진짜 환장하는 스탈인가봐요..

ㅇㅇ 조회수 : 8,967
작성일 : 2012-08-13 23:11:54
그동안 이나영 같이 있는 남자들
드라마도망자때도 다른여자 연옌도 있는데 그 여자연옌 너무 민망할만큼 모든 남자 출연자들이 이나영한테만 집중하고 완전 공주여신 처럼 떠받들어주던데

무도에서도 아주 난리가 났네요 ㅋㅋㅋ
그동안 여자연옌 많이 나왔지만 유독 젤 심하게 여신취급..

스캔들도 배용준 다니엘헤니중 탑급하고만 나고

남자들이 진짜 환장하는 스탈인듯
IP : 211.246.xxx.33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8.13 11:14 PM (112.149.xxx.61)

    이나영이 약간 그런 스탈이잖아요
    그냥 이쁜여자가 아니고
    뭔가 시선을 멈칫하게 하는 분위기가 있어요..표정 눈빛..말도 쉽게 뱉지 않죠
    남자들은 그냥 화려한 이목구비의 미인보다 분위기 있는 여자에 약함

  • 2. 저는..
    '12.8.13 11:21 PM (58.123.xxx.137)

    여자인데도 이나영이 너무 예뻐요. 그 cd크기 얼굴이며, 비율이 장난 아니던데요...
    이번에 무도에서도 보니 어떻게 해도 이쁘더라구요.. 추리닝을 입어도 이뻐요..
    화장을 진하게 하지도 않은 거 같은데, 가만히 있어도 이쁘고 웃어도 이쁘고... ㅎㅎ

  • 3. ....
    '12.8.13 11:23 PM (122.34.xxx.15)

    몸매도 그렇고 분위기도 독특해서 여자들도 좋아하는 타입같아요.

  • 4. 저는 남자인가 봐요
    '12.8.13 11:48 PM (124.195.xxx.73)

    배우에 큰 선호도도 없고
    미모에도 별 선호도 없는데
    이 나영 어딘지 시선이 가는 미모랄까,,,그렇더구먼요

  • 5. 도망자에선
    '12.8.14 12:01 AM (39.112.xxx.208)

    넘 말라서 별루 였어요.

    네 멋대로해라.......에 나올던 땐 ......ㅋ 완전 빅팬이었었죠. ㅠ.ㅠ

  • 6. ..
    '12.8.14 1:07 AM (58.141.xxx.6)

    저 실제로 봤는데요 완전 잡지보델할때 데뷔초에 봤거든요
    좀 사람같지 않더라구요 인형같이 예쁜게 아니라 뭔가 좀 어색한 얼굴이었어요
    지금은 티비로 예쁘긴한데 얼굴이 너무 작으니깐 이상했어요

  • 7.
    '12.8.14 7:12 AM (211.202.xxx.129)

    남자들이 좋아할 이유는 몰라도 싫어할 이유가 거의 없네요.......ㅎㅎㅎ

    자연미인에 무엇보다 연예인 같잖은 깨끗한 이미지....

    연예계에서 거의 유일?하게 깨끗한 연예인으로 유명했다죠.......

  • 8. 저는
    '12.8.14 8:21 AM (211.246.xxx.95)

    여자인데도 그래요.

    그냥 예쁜게 아니라 신비로워요.

    강동원과 함께 일단 비율이 너무 비현실적이라서 천상 연예인이죠

  • 9. ㅇㅇ
    '12.8.14 8:49 AM (203.152.xxx.218)

    저는 예전엔 나영씨 보면 도대체 뭐가 예쁘다고?
    외계인같이 생긴것같고, 화장품 모델을 해도 하나도 안예뻐보이는데
    왜 화장품 모델을 하지?생각했었죠..
    얼마전까지만 해도 나영씨 이상하게 생겻다고 생각했었어요.
    근데 무도에 나온것 보고 아... 어쩌면... 저럴수 있을까..
    대부분 20대가 빛이 나고 30대에 접어들면 사실 나이든 티가 나면서
    미모가 바래기마련인데... 나영씨 보면서... 나이들면서 더 예뻐질수도 있구나
    이제서야 예쁜게 보이는거에요.. 신기할정도로..
    정말 예쁘더군요.. 남녀를 떠나 저는 여자임에도불구하고 나영씨 보면서
    제 포켓에 넣어가지고 다니고 싶다는 생각 들었어요 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5698 한글 학습지.. 어떤 브랜드가 좋으셨나요? 7 6세 남아 2012/11/28 1,701
185697 아기 낳아보신 직장인분들, 선물로 뭐가 좋을까요? 7 선물 2012/11/28 1,285
185696 7년간 함께한 아이친구가 이사간다니 맘이 3 참... 2012/11/28 2,185
185695 표범이 인간을 공격할때(펌) 3 ... 2012/11/28 1,816
185694 김치에 넣는 고구마 가루 궁금 3 늙은 자취생.. 2012/11/28 3,150
185693 3억짜리집을 살때 1억대출받을수있나요? 5 Ppp 2012/11/28 2,661
185692 지금 타고 다니는 김명민차종이 무언가요? 3 드라마의 제.. 2012/11/28 1,943
185691 수시합격자발표 1 eggwhi.. 2012/11/28 2,889
185690 양천구에 있는 더불어 2012/11/28 1,226
185689 김정숙 여사의 토크쑈 - 아파트 요리 취재 동영상이 있음 6 참맛 2012/11/28 3,073
185688 與 "양자토론 내달 4일까지는 불가능" 5 세우실 2012/11/28 1,225
185687 문재인은 내가 생각했던 사람이 아니었다 27 엉망 2012/11/28 3,517
185686 박근혜후보님 133벌 명품옷 83 명품 2012/11/28 19,552
185685 대선 후보 검증은 혹시... 대선 후에?? 도리돌돌 2012/11/28 1,085
185684 동치미가 너무 써요ㅠㅠ 6 아자,시작!.. 2012/11/28 2,522
185683 주니어 모직 자켓 어디서 사나요? 6 주니어정장 2012/11/28 1,376
185682 다음,네이버에 육아 카페나 블러그 좀 알려주세요.. 1 육아는 힘들.. 2012/11/28 1,245
185681 맛있는 동치미 담그는 법좀 전수해주세요 ^^ 3 .... 2012/11/28 1,907
185680 위내시경 8개월만에 또 받을까요? 3 건강검진 2012/11/28 2,269
185679 오늘 대전 한 어린이집 방문하신 사진 4 .. 2012/11/28 2,278
185678 박근혜 "무조건 바꾼다고 행복해지나?" 8 닥쳐라~ 2012/11/28 1,175
185677 스쿼시+헬스 또는 핫요가+헬스 어떤게 저한테 더 나을까요? 3 고민 2012/11/28 1,448
185676 아이가 처음으로 혼자 영어 공부 해서 기말 시험 보겠어요.. 2 믿자 2012/11/28 1,028
185675 설록차 유통기한 지난 것 먹으면 안될까요? 5 둥둥 2012/11/28 2,121
185674 좋은 물건 마련해서 살면 서민이 아닌가봐요. 19 서민 2012/11/28 3,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