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중에 외동이 부모둘을 부양해야되는경우.. 그런걸 생각해보면, 좀 그렇지않을까요?
예를들어 다섯이다 싶으면, 다섯명이서 한사람당 20만원씩 부모에게 용돈을 드려도 100만원이되요.
그럼 노부모는 100만원이 연금이 되는셈이죠
교육면에서도 못시킨다 말들이 많을것같은데
아이들끼리 사이가 좋다면, 서로간에 공부를 가르쳐줄수 있는 면이 있을것이고,
옷도 사이즈만 비슷하다면 물려받고 그런게 가능할것같구요
육아용품같은것도 첫째아이쓰던걸 둘째나 셋째가 그대로 물려쓸수있다라는거..
나중에 지들끼리 결혼해서도 형제중 하나가 위험에 빠져도 도와줄순 있을것이고
다둥이가 스카이대학, 이런데는 솔직히 꿈도 못꾸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