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주의국가중 장애인 및 다자녀출산을 강제적으로 (불임시술)로 막는 곳도 있죠
북한의 경우는 장애인은 불임시술을 하고요 (정신 및 지체장애)
열성인자의 확산을 막기 위해서입니다 (그들의 논리)
포퓰리즘~~ 요즘 지겹게 듣습니다만~~~
다둥이 부모는 짐승 이또한 과한 표현이지만
다둥이 그것도 가난한부모들 참 무책임해보입니다. 지들끼리 알아서 산다라는 저능아적 논리
국가가 같이 육아를 심적 물적으로 짐을 나눠야 한다는 거지근성 및 무책임함 남한테 전가하기
국가가 노예층을 만들려고 일부는 지원하겠죠...노..예..층
개룡남여가 되지 않는이상 가난한 저소득 부모님들 똑똑히 아세요. 싸질러 낳은 아이가 노예가 대다수 된다는걸
부의대물림?? 어떤방식이든 자신의 부를 지키려는게 인간입니다.
피땀흘려 모았건 부패로 모았건 엄연한 자신의 소유죠.
어디 사회주의도 아닌 왜곡된 빨갱이(? 달리칭할말이 없어 ㅠ.ㅠ 마르크스 레닌의 정통주의가 아닌...암튼~)
논리로 부자 때려잡고 나라를 뒤바꿔 (정권을 전복해) 그들것을 뺏아 나눠갔자 ~라는 논리를 피다니....
----------------이건 일부분의 흑색론자에게만 하는 얘기입니다. 곡해마시길.극소수의 분들
요점은, 짐승처럼 낳아서 노예로 키울거면 하시되, 여기저기 손벌리고 민폐끼치고 동정을 구하지 마십시오
낳은 아이들이 등록금 걱정하며 부모원망하고 패륜아에 사회범죄자 문제아로 자라도 탓하지 마십시오
물론 부유층 자식도 범죄자 문제가 패륜아가 있습니다만, 보고서에 나와있듯이
저소득 자녀층이 탈선층의 83%를 차지한다는 것은 심사숙고 해볼문제입니다
자신이 못배우고 가난했다고 개돼지마냥 싸질러 낳은 아이들까지 그런형벌을 주지 말란말입니다
부모는 권리도 있지만 책임도 있습니다. 인간으로 존귀하게 클 사랑. 교육,. 가정 최소한의 경제적 지원을
못할거면 그건 부모가 아니라 발정남 암캐일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