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lovehani 약 33분 전
광화문 뒤덮은 연기. 현장 노동자들이 MB임기 내에 완공을 서둘러야 했다고 증언하고 있습니다.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546959.html
4대강 공사때도 무리한 진행으로 인부 사망이 18명이었던가...
그리고 그 결과로 녹조곤죽이 탄생하고 물고기 떼죽음.
용산 참사 때도 '두 개의 문' 보신 분들은 알겠지만
무리하게 서두르는 진압으로 경찰 포함 주민들이 사망했죠.
청계천도 임기내 마무리한다고 날림,
광화문 복원도 G20 정상회의에 맞춰 한다고 서둘다가 또 돌아가신 분 있죠.
이런 사람에게 나라를 맡겼으니...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