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lbpark.donga.com/mbs/articleV.php?mbsC=bullpen&mbsIdx=1167666
아이비에 입사한 지 한달 된 고위간부와 홍보사 직원이 자기들끼리 주고받은 트윗이 유출되서
한동안 시끌시끌한 적이 있었는데, 다시금 화제가 되고 있네요.
아마 내부에서 주고받을만한 얘기들이 어쩌다 유출된 모양인데,
인터넷의 악질적인 비방들이 어디서 흘러나오는지 대강 짐작하게 하는 문구들이죠.
http://mlbpark.donga.com/mbs/articleV.php?mbsC=bullpen&mbsIdx=1167666
아이비에 입사한 지 한달 된 고위간부와 홍보사 직원이 자기들끼리 주고받은 트윗이 유출되서
한동안 시끌시끌한 적이 있었는데, 다시금 화제가 되고 있네요.
아마 내부에서 주고받을만한 얘기들이 어쩌다 유출된 모양인데,
인터넷의 악질적인 비방들이 어디서 흘러나오는지 대강 짐작하게 하는 문구들이죠.
참 저 글 댓글이 더 웃겨요. 댓글 달면 욕쪽지 보내는 사람이 있나봐요? ㅋㅋㅋㅋㅋㅋ
여전히 현재진행형이거든요.
하루종일 포털의 관련기사 쫓아다니며 하루종일 입에 못담을 욕과 저질표현으로
인터넷을 오염시키는 사람들이 있어요.
직업이 아니고선 힘든 열정을 가지고 특정선수관련해서 계속 오물을 투척하는...
그냥 자기 소속 선수들 잘 관리하면 되지 왜 안티질을 하고 하고 다니는지.
소속사가 저런 안티질 하니까 그렇게 소속 선수들한테까지 욕먹이지요.
직접 보니 별로네요. 일 터졌을때 그냥 그런일이 있었나보다 했는데...
손연재 선수도 언플때문에 안티가 많이생겼죠 아마 올림픽서 좋은성적 냈으미 손연재 선수 몸값도 오르고 광고도 더 찍을 것 같은데 소속사서 관리 제대로 했음 좋겠어요
세력을 확장하고 언론이나 포탈에 영향력이 커지고 있는 곳이에요.
그럼에도 여전히 연예기획사중에서도 막장회사에서나 할법한 행태로
우리나라 스포츠마케팅분야를 진흙탕으로 만들고 있어요.
이제라도 그런 최악의 더티플레이를 멈추게 하려면 제대로 공론화시켜서
제대로 망신을 당해야 한다고 봅니다.
일개 중소기획사도 아니구요,
우리나라 제1의 스포츠기획사이면서 각종 중계권을 쥐락펴락하면서 농간을 부리고
대통령 사돈기업이 대주주로 있는 회사에요.
그런 규모의 회사가 저런짓을 몇년에 걸쳐서 하고 있답니다.
특정선수 팬이냐 아니냐를 떠나서 더이상 최악, 저질행태는 그만두도록 만들어야죠.
연아선수 안티를 늘릴 거라고 보세요?
저 20년넘게 피겨팬이었고 리체팬이었던 사람입니다.
음님의 댓글을 이해 못하겠어요.
이 무슨 궤변인가요?
아님 내가 난독증인가...
어렵죠
저 소속사가
연아양 깍아내리려고
안감힘쓰고
손연재선수 띄우려고
연아랑 묶기 바쁘고
근데
연아팬들 억울한 맘에 항변하면
손연재 불쌍하다하며
인지도 올라가고
연아에 대한 피로감만 증가되고
그렇다고 당하기만 하는것도 억울하고
요새 돌아가는거 보면 어렵죠
앞으로 4년동안 언플의 대공습에 시달려야 합니다.
그건 선수를 위한 것도 아니죠.
당장의 금전적 이득을 댓가로 막대한 입방아와 악플에 시달리게 만들면서
자기회사 매출과 주가 인지도 영향력을 위해 이용하는 것 뿐입니다.
우리나라 스포츠마케팅의 선구라 할만한 회사가 이런 식의 더티플레이로 성장하는 건
사회악을 퍼뜨리는 것과 마찬가지라고 봅니다.
제리맥과이어같은 인간적인 이상적인 회사까지는 안바랍니다.
21세기에 눈뜨고 보기힘든 행태를 보여왔던 회사에 대해서 더 알려져야 한다고 봅니다.
그렇게 되면 스스로 변화할 수는 없더라도 최소한 자제할 수는 있겠죠.
불펀보면 소속사 직원 상주하는것같고
어디 여초카페에서도
그짓하다
걸렸다는데
저긴 왜 저러고 사는지
ib스포츠 연아한테 진상짓한건 이제 대부분 알텐데
팬이시라면 이런 글도 그만했음 좋겠어요
그냥 저 회사가 어떤 식으로 괴롭히고 깎아내리든 무시하고
연아선수 좋은 소식들만 보고싶어요
언론에서 하도 깎아내리고 안좋은 얘기만 나오니 이런식의 글도 피로감 상당하네요
주변의 시기 질투 음해들 연아선수가 잘 헤쳐나갈거라 믿어요
타사이트 베스트추천에 오른 글 하나 퍼왔을 뿐인데...
자꾸 엄한 소리 하시네요.
연아선수와 관련해서 저 회사의 저질스런 이미지조작기법이 가장 확연하게 드러났기 때문에
자꾸 거론되는 거죠.
121.140님이 두려워 하는 게 뭔지 잘 모르겠군요.
연아선수 좋은 소식 들려오길 기다립니다
다시 빙판위로 돌아온 멋진 모습 상상하면 설레이구요
보고싶네요
잘나가는 사람들, 천재들에겐 항상 파리들이 꼬이는 법.
우리 좋은 얘기들 긍정적인 얘기들만 하면서 조용히 기다립시다
가서 주무세요
논리가 참 짜증 스타일이시네
한다는 짓이 저 수준이니 뭐.
이맹박 사돈이 대주주인건 처음 알았네요
그만좀 하세요. 도대체 언제까지 이럴건지, 관심도 없고 지겹네요. 몇개월 지난 일이고, 트윗도 삭제했다는데 뭘 원하시는건가요? 저 회사에 가서 직접 따지던가, 아님 고소해서 법적으로 싸우시던가, 뭘 어쩌라는건지.. 아무 관심없던 사람인데 오히려 반감만 더 생기니 그만좀하세요.
헐...전 소속사에서 앙심품고
국민적 사랑을 받는 스포츠 스타 몰래 갈구다가 실시간으로 걸렸는데
그게 관심없다는 사람은 한사람 부당하게 그런 식으로 계속 괴롭힘당해도 상관없다는 건가요?
그런 분은 손연재 선수가 찌질이 네티즌들한테 괴롭힘당해도 절대 관심갖지 마세요.
그 네티즌한테 가서 따지던가, 아님 고소해서 법적으로 싸우던가.
조직적으로 선수 괴롭힌 쪽은 따로 있는데 괴롭힘 당한 선수한테 오히려 반감만 생긴다?
혹시라도 아이가 학교에서 부당한 괴롭힘 당하고 와서 하소연하는데
그 아이 붙들고 너한테 오히려 반감만 생기니 그만 하라고 할 분이네...
사실 아이비가 저런 식의 조직적인 선수 깎아내리기 바이럴 마케팅 한게 한두해가 아니죠.
엠팍에서는 어떤 분이 아이비 관계자가 정모에도 나왔다고 인증한 모양인데,
사실 바이럴 마케팅의 본격적인 대상은 엠팍같은 남초 사이트 보다는 여초 사이트쪽이예요.
여자들이 훨씬 감성적인데다가 구매력을 가지고 있으니
cf가 중요한 회사로서는 여심을 사로잡는게 훨씬 중요하거든요.
아마 모르긴 몰라도 분명 여기도 들어와 있을 듯.
원글은 불펜에 있습니다.
거기가서 원글자에게 그렇게 말씀하시는 게 좋겠군요.
타사이트에도 여기저기 퍼졌을 테구요.
밝혔듯이 전 피겨팬이자 리체팬입니다.
특정선수를 위해서가 아니라 저 수준이하의 회사가
업계1위로 승승장구하면서 같은 방식으로 스포츠마케팅분야 자체를 저질스럽게 만드는 걸
두고 보기 힘들다는 생각에
원글을 퍼온 거에요.
없던 사실을 지어낸 거 아니고, 현재진행중인 행태를 보여드리고 싶어서요.
이글이 분란을 일으킬게 뭐가 있나요?
누구를 근거없이 헐뜯는 글도 아니고 개인을 취향으로 공격하는 글도 아니고
영업 잘못하는 회사의 엄연한 잘못을 고발하는 글인데?
아이비 저런식의 마케팅 방식은 분명 널리 알려져야 해요. 그래야 회사도 여론 무서워서 조심을 하죠.
나중에 계약기간 끝나면 연아 선수 뿐만 아니라
양학선 선수도 손연재 선수도 기성용 선수도 모두 똑같이 음해 마케팅의 타겟이 될수도 있다는 점에서도.
연아선수 갈구고 깎아내리는게 뭐 한둘인가요?
메이저 언론들, 국회의원, 교수들
최근까지 수도 없었어요
김연아 선수는 너무 잘나고 돈 명예를 다 가진 사람이에요
앞으론 권력까지 가지게 될 인물일테구요
저런 사람 주위에 온갖 잡벌레들 안꼬이는게 이상한거죠
연아선수가 다 헤쳐나가야 할 과제이고 운명같습니다
팬이 나서서 여론에 호소하고 몰이한다고 해결 될 일이 아니에요
제발 조용히 응원만하는 팬이 되자구요
저도 새벽마다 연아선수를 위해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고도의 심리전으로 최악의 저질스런 문구로 특정선수를 비하하고선
거기에 반응하는사람들,부도덕한 방법론과 과장언플 지적하는 사람등을
빠라는 저질단어로 몰아세우는 겁니다.
그런 식으로 자꾸 편가름을 해서 자기소속 선수 존재감 키우는 악질적인 방법,
그건 자기소속 선수의 인생에도 악영향만 끼치는,
오로지 자신들의 이익극대화를 위해서 세상을 더럽히고 말 그대로 분란만 일으키는 최악의 방법이거든요.
요즘 여러가지 상황들에 단단히 심기가 불편하고 여유가 없는 팬들 보면서
참 연아선수가 많이 외롭겠구나 생각듭니다
연아선수 위치라면 그저 묵묵히 뒤에서 응원하는 팬들 이상의 열성과 관심은 참 불편한 존재 인것 같습니다.
적당히 하시길 제발 바라네요.
기왕에 알려진 부조리에 대해서도 침묵하자는 말씀은 동의하기가 힘듭니다.
전 연아선수만을 위해서 이글을 퍼온 게 아니거든요.
묵묵히 인내하며 스스로 빛으로 어둠을 이기는 방법을 말씀하시는 건 이해합니다.
하지만, 일견, 더러움이란 것들은
그 정체가 널리 밝혀지면 스스로 쪼그라들어서 힘을 잃는 특성 또한 가지고 있지요.
다시 한번 말하지만 연아 선수를 위해서만이 아니예요.
저 회사가 저런 식의 지저분한 마케팅 방식을 버리지 않는 한
너무나 많은 소중한 우리 스포츠 스타들이 똑같은 방식으로 괴롭힘을 당하고 상처 입을 수 있어요.
어쩌면 이미 굳건한 팬덤으로 인해 누가 찔러대도 별 기스가 안날 연아선수보다는
손연재 선수의 미래를 위해서라도 제대로 알고 감시하는 사람들이 필요할 수도 있어요.
이런거 관심없는 분들은 스킵하면 그만.
지금 이런식으로 거론되는게 김연아 선수 이미지나 상황에 도움이 되냐 이말입니다
연아선수한테 부정적인 이미지를 덧씌우려는 세력들 요즘 너무 많아요
사람들은 거기에 변호하는 것이라해도 말이 더해지는것만으로도 피로감을 느껴요
지금은 그저 다시 시작하는 연아선수를 조용히 기다리고 응원하는게 최선인것 같아요
연아선수가 잘 다듬고 훈련해서 멋지게 돌아오는 것만으로 해결 할 수 있는 문제에요
팬들은 나서봤자 반감만 더 사게 되는걸 요즘 느끼네요
오로지 제가 김연아선수에 대한 팬심으로 이런 글을 옯겨왔다고 단정하시고 계속 논리를 펴시네요.
아니라고 몇번을 말씀드려도 안들리시나 봅니다.
제가 환기하고자 하는 핵심에는 전혀 관심이 없으시군요.
IB의 부조리를 지적하면 연아선수 팬이 되는 거, 이게 제일 웃기는 일이란 거 앞에 구구절절 말씀드렸는데도...
IB는 그저 최악의 악랄한 회사라 봅니다.
김연아양이 거기 나온 게 얼마나 다행인지.
정말 잘했다고 생각해요.
그럼 ib부조리 지적할때 김연아 이름 빼고 하시던가요
팬이라서 전 이런글이 너무 싫네요
최근 일도 아니고 한참 얘기가 됐던 일을 왜 또 가지고 나와 이러는지 짜증나네요
도무지 이해가 안되서, 반론도 못하겠어요;;;
뭔가 막으려고 하고, 두려워 하는게 있는거 같은데
아니라고 하시니..
세상이 원래 그런 겁니다.
강자가 어떻게든 이기는 게임이죠.
아이비가 이사진이 kbs, mbc, sbs..등등에서 근무했던 인물들로 호화진용이던데
그나마 김연아 정도니까 이정도로 버틴거지 다른 인물이었으면 벌써 훅 갔겠죠.
어차피 기획사라고 하는 곳이 인물 팔아 돈 버는 곳인데 내 사람 밀어주려면 잘나가는 상대는 깎아내리려고 하는게 당연한 겁니다.
그냥 그러려니 하세요...
김연아가 아직은 지탱할 힘이 있으니 잘 버티겠지요.
세상이 다 그런거 아닌가요.
내가 살려면 남을 잡아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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