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도 성형을 많이 하는건지 너무 신기했어요
저는 계속 보지는 않아서 모르겠는데 다들 좀 화려하게 나왔더라구요
얼굴도 이쁜편이구요 한국에서 뭐하고 사는건가요?
북한도 성형을 많이 하는건지 너무 신기했어요
저는 계속 보지는 않아서 모르겠는데 다들 좀 화려하게 나왔더라구요
얼굴도 이쁜편이구요 한국에서 뭐하고 사는건가요?
한국여자들 성형 이렇게 이빠이 많이하는가에 멘붕와서
다들 쌍커풀은 했더만요 ㅋㅋㅋ
신은한가? 그여자도 쌍꺼풀 넘 티나고 나머지 여자들도 티나는 사람들 많았어요
북한여자라고 다 이쁜건 아니겠지만,,그중에서 정말 자연적으로 이뿐 여자들은 쌍커풀 수술
이런거 할 필요없이 이뻐요
방송 나온 여자들은 뭔가 남한틱하게 다들 못고쳐서 안달난 여자들마냥..
북한의 자연느낌이 없어서 더 이상했어요
동북아권이 원래 성형 많이 하지 않나요 씁쓸 -ㅂ-
단순한 제 생각인데...
이쁘게 보이고 싶기도 하겠지만
새로운 체제에서
새롭게 다시 시작하고픈?
그래서 인물이라도 고쳐보고 싶지 않았을까...
혹은 북에 남은 가족들 때문에
자기를 좀 못알아봤으면 하는 심정도 있을 것 같고...
너무 티나게 해서 ㅠ
가부장제
욕하면서
성형.은모순
북한에서도 쌍꺼풀 정도는 많이 한다고 하더군요.
남한와서도 했지싶어요
서울여자처럼 보이려 애쓰는 모습 ㅡ.ㅡ
어제 봤는데 저도 쫌 놀랐어요
당연히 한국에 와서 수술한건쥴 알았는데 다들 북한에서 수술한거래요 쌍꺼풀 수술은 많이 한다구요
쌍꺼풀 없는 사람에게는 당연한듯이 수술해야겠다고 하는거보니 남한만큼 보편화 되어있는거같아요
근데 더 깜짝놀란건 마취없이 동네 아주머니한테 수술 받는데요 완전 헐.. 글구 그렇게 마취없이 하는걸 두세번씩 다시 수술 한다고 하더군요
어제 거기 나왔던 자매도 세번씩 한거라구요 그래서 그런지 넘 어색하고 부자연스러운 느낌..
참, 쌍커풀 수술도 성형수술에 끼나요 ? ^^
우리나라도 70년대에도 쌍커풀 수술은 했다는데...
모 신문에서 머리글자로 "북한 성형수술 경악" 이라고 뽑았더군요.
천박한 언론에... 또 그 천박성에 놀아나는 천박한 백성들...
그러니 마냥 이모냥 이 꼬라지 아니겠어요 ?
북한은 도깨비들이 사는 나라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재미교포 아줌마의 북한방문기 한번 읽어들 보시죠 ?
http://5505.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745115
경악..마취없이 수술하는건 경악할만했어요
쌍커풀은 북한에서 한거 같고 딴거는 남한 와서 한 듯. 2차 성형은 다 남한에서 한 듯 보여짐. 미수다 여자들도 한국여자들 이상하다 이해 안간다 맨날 그런말 하면서 점점 한국여자들처럼 꾸미고 화장하고 성형에 치아까지 싹다 고치던데 똑같은 거겠죠
신은하는 안한거라고 그러던데.. 어제 남격에서 그러지 않았나요
북한녀들도 마찬가지인 거죠. 더 이상 모태미녀, 자연미인 소리 북한녀들에게 할 필요가 없어요.
김정은 부인으로 나온 여자 처음 봤을때 부터 성형녀같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역시나
쌍꺼플만 가능할까요? 거기도 있는 계층은 코도 손보고 얼굴 여기저기 주사도 놨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