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도 모성본능에 약하고
남자도 보호 본능에 약하죠
그런데
이게 단순하게 뭐..이런게 아니고
내면적인 그런게 많죠
결핍이 어릴때 많은 사람들이
사랑받지 못한..
그런 사람들한테
많이 그런걸 느낀다던데요...
결핍된 아이들은 세상을 향해 날 사랑해 줘요
이런 걸 풍긴다고..
무의식적으로...
그게 보이는거고...
우리는 다
여리고
이런 사람한테 약해요...
남자나 여자가 말하는 저러 ㄴ본능들이 이거에요
그냥 보이는게 아니고...
깊숙한 거죠..
여자도 모성본능에 약하고
남자도 보호 본능에 약하죠
그런데
이게 단순하게 뭐..이런게 아니고
내면적인 그런게 많죠
결핍이 어릴때 많은 사람들이
사랑받지 못한..
그런 사람들한테
많이 그런걸 느낀다던데요...
결핍된 아이들은 세상을 향해 날 사랑해 줘요
이런 걸 풍긴다고..
무의식적으로...
그게 보이는거고...
우리는 다
여리고
이런 사람한테 약해요...
남자나 여자가 말하는 저러 ㄴ본능들이 이거에요
그냥 보이는게 아니고...
깊숙한 거죠..
근데 그런사람에 모성본능 동정심 정등에 끌려서 사귀면 보통 끝이 안좋아요
물론 다는아니겠지만 보통 그런경우 애정결핍과 낮은자존감등으로 상대 엄청 피말리게 힘들게 피해주는 경우 많은것같아요 제경험상..
제가 말씀드리는 것은...너무 좀 그런 경우는 아니고..완전히 부족하면...사람이 ㅁ ㅏㅇ가지겠죠..
아 원글님말대로 살짝그런건 매력이겠죠..
근데 심함 답없어요
전 예전에 완전 동정심 가게 만든 남자랑 사겼다가
어찌나 알수록 정신병자같은지..
낮은자존감으로 상대도 지처럼 못나게느껴지도록 깎아내리고 비하하려 안달에, 상대잘되는꼴 절대 못보고 열폭에..
스토커질에 이기심까지.. 모든문젠 동정심유잘로 하결하려는 찌질함까지..
진짜 학을뗐네요 그 찌질이정신병자놈한테.. ㅡㅡ
모성본능 동정심 정등에 끌려서 사귀면 보통 끝이 안좋아요 2222222222222
여자들이 좋아하는 건강한 나약함은 이런 건 거 같아요.
다른 부분은 다 견고하고 딱 한 부분정도만 측은한 거요, 그부분을 나에게만 살짝 보여주는 거죠.
무장해제해서.
인생자체가 측은덩어리, 나약함이면 싫어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