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빨리 가죽자켓이나 바바리 입었음 좋겠어요 ㅠㅠ

가을원츄 조회수 : 1,473
작성일 : 2012-08-13 16:02:01

날씨가 빨리 선선해져서..

가죽자켓이나 바바리같은거 좀 걸치고 다녔음 좋겠어요 ㅠ.ㅠ

올봄에도 날씨가 좀 이상기후라서 바바리도 제대로 못입고 지나갔거든요

바바리가 사실 얼마나 코디하기 좋고 하나만 입음 만사 땡인데..ㅠ.ㅠ

은근 스타일 살죠 겉옷 신경 안써도 되죠 걸치기만 하면 오케이ㅠ

가죽자켓도 가을에 입으면 얼마나 세련되 보이나요

가을은 확실히 멋내기 좋은 계절인거 같아요

맨날 티쪼가리에 바지 입고 다니며 땀 한바가지 쏟는 요즘..ㅠㅠ(한마디로 그지패션ㅠ)

어서 선선해지기만을 바라고 있네요 아흑~

IP : 121.130.xxx.228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런데
    '12.8.13 4:03 PM (118.37.xxx.96)

    멋낼 수있는 가을이 며칠이나 될런지 모르겠네요.

  • 2. ㅋㅋㅋㅋ
    '12.8.13 4:14 PM (1.225.xxx.229)

    저도 빨리 이 살들을 감출수있는 가을이 왔으면 좋겠어요...
    도무지 뺄수도없고 빠지지도 않고
    그저 잘 감추고 살아야하는데
    여름은 그게 안되니...ㅠㅠ
    가을아...빨리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0053 힘들게 사시는 독거 노인들 도와드리고 티몬신현성대표와 저녁식사!.. 1 pauste.. 2012/08/13 1,082
140052 저 오늘 생일인데, 엄마가 불쌍해요 ㅠㅠ 6 .. 2012/08/13 1,876
140051 유머!!! 큰거 고추와 작은 고추의 논리력 ㅎㅎㅎㅎ 1 수민맘1 2012/08/13 1,985
140050 반찬도우미 4주 구하는데 어렵네요... 9 2012/08/13 4,246
140049 아이스 에이지와 새미의 어드벤처 중 4 영화 2012/08/13 1,359
140048 영구치가 없다는 중1 아이 어쩌면 좋아요? 8 노을 2012/08/13 2,758
140047 사업 하시는 분 1 친구남편 2012/08/13 1,008
140046 세상에 오늘 경복궁옆 큰불 났네요 ㅠㅠ 8 열솟는다 2012/08/13 2,715
140045 16년 째 신혼이라네요 8 .. 2012/08/13 4,535
140044 샤넬백 관세.. 4 조심히.. 2012/08/13 4,282
140043 가방이나 구두 대신 칼에 꽂히시는(?) 분들 계시나요? ^^ 13 레모네이드 2012/08/13 2,391
140042 남자의 자격 북한여성들 보니깐 성형을 많이 했더라구요 13 .. 2012/08/13 4,654
140041 저녁 뭐해드실거에요? 4 뭐먹지? 2012/08/13 1,422
140040 저는 그래서 세상이 공평하다 생각하거든요.. 10 rrr 2012/08/13 3,343
140039 런던 올림픽 개막시, 폐막식을 보며 5 당근 2012/08/13 1,886
140038 자게에 아쉬운점:-( 3 곰녀 2012/08/13 1,543
140037 남자나 여자나...이런데 약해요.. 4 rrr 2012/08/13 2,319
140036 서울 지금 덥나요? 6 ... 2012/08/13 1,719
140035 넝쿨당에서 이숙이가 유준상이벤트때 입었던 원피스 이쁜가요? 23 .. 2012/08/13 3,576
140034 집 만기가 돌아왔는데 아시는분 알려주세요 5 이사 2012/08/13 1,312
140033 성조숙증 증상에 관해 문의드려요 3 성조숙증 2012/08/13 3,102
140032 피자헛 미트스파게티 레시피가 뭔가요? 4 궁금 2012/08/13 1,843
140031 제2의 신정환 나오나요..티아라 제대로 강을 건넌 듯~ 7 ㄷㄷㄷ 2012/08/13 8,543
140030 이게 어찌 된건가요? 2 햄스터 2012/08/13 1,081
140029 살찌는것과 인구증가의 공통점 4 비만 2012/08/13 1,6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