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떻게 하면 좋은지 현명한 조언 부탁드려요.
어머니가 아프셔서 병원계시고, 아버지가 혼자 집에계셔서 집이 지방이고 제가 서울에서 회사다니느라
잘 돌바드릴수 있는 상황이 아닙니다.
아버지도 당뇨가 계신데, 식사를 못챙겨 드려니 계속 밥에서 사드시고 계세요. 그래서 걱정입니다.
도우미에게 도움을 요청드린다고 했는데 별로 안좋아하시고, 계속 괜찮다고 하시는데. 나이가 많으셔서 정말 걱정입니다.
저처럼 같이 살지 않는 경우 어떻게 하면 좋은지 좀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