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카톡 탈퇴 했어요

후련~~ 조회수 : 3,634
작성일 : 2012-08-13 13:26:32
인간관계 좁아서 몇 명 없지만
이게 은근 신경 쓰였어요.
저처럼 쓸데없이 예민한 사람은
이런거 다 필요없고 그냥 문자가
최고 좋네요.
연락할 사람이면 문자로도 문제없이 잘 되겠죠.
어째 전 원시시대로 돌아가는 느낌이네요 ^^;
IP : 116.34.xxx.67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12.8.13 1:28 PM (14.84.xxx.17)

    카톡은 살아있지만 거의 이용안해요
    신경쓸일 자체가 없어서 카톡이 있는지 없는지도 잊어버려요

  • 2. ...
    '12.8.13 2:09 PM (124.56.xxx.234)

    저도 카톡하고도 안하는데 문자가 더 편해요
    개인적으로
    애들이나 어른이나 다 핸폰쥐고 카톡하는거 보기안좋더라구요

  • 3. 요금
    '12.8.13 2:20 PM (112.163.xxx.30)

    카톡하면 공짜라주로이용해요,,,,
    인간관계좁은데,,,그나마자매들과는 카톡으로자주얘기주고받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9960 유치원 애들에게 이런 걸 시켰다니... 애들이시다바.. 2012/08/13 1,320
139959 삐치는 남편 에휴.. 2012/08/13 1,332
139958 사촌동생 학교담임에 대해 질문요~ 7 곰녀 2012/08/13 1,787
139957 세계적 장수마을엔 보통 140살까지 살던데 우리가 그렇게 살면... 7 끔찍 2012/08/13 2,000
139956 몇일전에 베이비시터 급여관련 글을 올렸는데요ㅇ 20 .... 2012/08/13 3,442
139955 초등학생 아이를 두신 어머니들:) 18 곰녀 2012/08/13 3,069
139954 아보카도 김말이 할건데요~ 6 저녁이네용 .. 2012/08/13 1,632
139953 듀오덤? 테가솝?? 1 pyppp 2012/08/13 1,662
139952 실거주용 집은 언제쯤 사는게 좋을까요? 1 그럼 2012/08/13 1,433
139951 5천원대 어르신들 선물고민 3 토마토 2012/08/13 2,046
139950 선관위, ′안철수재단′에 활동불가 판정 세우실 2012/08/13 911
139949 주말 부부되니 2 주말 2012/08/13 1,900
139948 쓸데없는 외동 걱정, 왜 걱정하는지 모르겠네요 8 자식 2012/08/13 2,425
139947 펜싱 김지연 선수 예쁘지 않나요? 2 역전의검객 2012/08/13 3,026
139946 아이들 스마트폰 요금제? 4 현사랑 2012/08/13 1,599
139945 제가 너무 많이 먹는 걸까요? 먹는양 좀 봐 주세요 14 다이엿 2012/08/13 3,291
139944 시판 라떼 주로 뭐 마시세요? 18 까페라떼중독.. 2012/08/13 3,410
139943 초등학교 체험학습 가면 엄마들이 왜 선생님도시락을 싸야 하나요.. 14 도시락 2012/08/13 4,867
139942 '의자놀이'를 읽고있는데 5 답답하네요 2012/08/13 1,548
139941 (색상조언)캐리어 가방 색상좀 봐 주세요~~~ 5 여행가방 2012/08/13 1,520
139940 실비,실손보험? 11 궁금이 2012/08/13 5,892
139939 운전연수 강사 분들 중.. 20 anholt.. 2012/08/13 4,496
139938 마른 고사리 나물이 쓴맛이 나요..ㅜ.ㅜ 4 방법 2012/08/13 10,537
139937 중3딸 스마트폰 중독이라 해지 3 .. 2012/08/13 2,158
139936 아빠의 오래된 바람.. 3 궁금 2012/08/13 3,0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