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런던올림픽 폐막식을 보니 문화적 유산이 참 많은 나라인거 같습니다.
바닥에 새겨진 셰익스피어의 문구 To be or not to be that is the question 부터
음악, 아티스트들, 패션 등등... 매력적이었어요.
스파이스 걸스 나온 거 보니 생각보다 나이안들어보였어요^^
특히 빅토리아 베컴은 절대 아이 4명을 낳은 엄마삘이 안나더군요.
사진으로는 몰랐었는데 어제 보니 참 예쁘네요^^
베컴 남편에 아이 4명... 명예와 부 그리고 사랑을 가진 그녀가... 어휴 심히 부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