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통합당 당직자와 미디어오늘 남자기자가 여기자를 성추행했다 한다.
사건이 터지자 감추기 급급하다가 새누리당에서 비난하니까 되려 적반하장으로 새누리당을 비난하는 요상한
정국이 되고있다.
성추행해놓고, 여기자의 인권보호를 위해 감춰야 한다니 뭐 이런 황당한 시츄에이션이 있는가.
그러니까 새누리당이 성추행을 저지르면 무조건 비난하고 정치공세를 해도 되지만, 야당이나 진보진영에서
성추행이 일어나면 그들의 인권보호를 위해 은폐해줘야 한다는 해괴한 논리를 펴는것이다.
정말로 입진보들의 이중성과 독선은 쩔고도 남을 지경이다, 그러니 통합진보당의 부정선거도 아무렇지도 않
게 자행했겠지, 왜 이들은 반성과 참회를 할줄 모르고 남의 허물만 보려할까, 정말로 독종이고 악질이다.
아래기사를 비교해 봅시다.
동아일보 사설 : http://news.donga.com/Column/3/04/20120812/48585112/1
미디어오늘 입장 :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4222
미디어오늘 되려 큰소리 :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4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