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호산병원 진료시 파격대우해준답니다.
1. ...
'12.8.13 10:03 AM (119.197.xxx.71)그곳에 가서 아이낳고 싶지 않을듯요.
어느 병실에서 무슨짓했을지 어찌 알아요. 소름 돋네요.2. 곰녀
'12.8.13 10:05 AM (119.148.xxx.170)의사들 못믿겠어요
3. ,,,
'12.8.13 10:06 AM (119.71.xxx.179)의사한명의 잘못이라 하기엔..관리의 책임도 있는데..
4. 참나
'12.8.13 10:11 AM (67.170.xxx.63)약물주사라도 한방 꽁짜로 주나보죠?
전국 약물중독 매춘녀들 다 몰려 들겠네5. 다른생각
'12.8.13 10:15 AM (222.237.xxx.246)월급의사 하나 잘못 둬서
병원장이나 간호사들 황당하겠어요.
사생활까지 일일이 관리하긴 힘들지 않나요.6. ,,,
'12.8.13 10:20 AM (119.71.xxx.179)병원내에서 저지른 일은 그냥 사생활로 치부할수 없는일이죠
7. 의사들 자체가
'12.8.13 10:31 AM (14.37.xxx.182)무서워졌음.. 진심..
8. 손님
'12.8.13 10:36 AM (61.102.xxx.77)끊길까봐 꼼수부리네요.
무서워서 저 병원에 다시 가겠나요9. 222
'12.8.13 10:42 AM (72.213.xxx.130)약물주사라도 한방 꽁짜로 주나보죠?
전국 약물중독 매춘녀들 다 몰려 들겠네
1년씩이나 그랬다면서요? 그 병원 억울할 것도 없을 듯
약물관리도 허술하고 사람 죽여놓고 시체도 유기하는데 섬뜩하죠 마인드 자체가
할인이라니 ㅎㅎㅎ 똑같은 놈들이 모였다 싶군요 정말.10. ,,,
'12.8.13 10:45 AM (119.71.xxx.179)진료실에서 성관계에, 약물관리 소홀에, 당직의사가 술먹고 진료하고..
그 여자 죽이고나서 2시간 진료했다죠?11. 편견을 갖지 않을려고 해도
'12.8.13 10:46 AM (121.145.xxx.84)안그래도 의사들 별로 인식이 안좋던차..쐐기를 박아주는군요..ㅠㅠ
집단마다 미꾸라지 한명씩 있다지만..ㅠㅠ12. 휴..
'12.8.13 10:52 AM (59.10.xxx.69)정말 무서워서 못갈거 같아요...
13. ..
'12.8.13 11:15 AM (203.228.xxx.24)파격대우가 몹니까?????
에휴.......
저렴해라.
아무리 그래도 의료기관인데 대놓고 장사꾼 코스프레.
파격대우라.....14. 차라리
'12.8.13 11:57 AM (58.143.xxx.45)돈 벌지 말고....
사회 봉사한다해도 어느 누가 몸 대줄까 싶그만!!15. 그게
'12.8.13 12:19 PM (114.204.xxx.188)잠시뿐이지..
여론에서 잠잠해지면 곧 병원 환자 들끓을듯.
다 그렇더라구요.
다 해먹는 놈은 다 해먹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