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너무 놀기만 하니 힘들고 심심하고 시간아깝고 그러네요.
용돈벌이라도 좀 했으면 해서 알아보고 있는데
애들땜에 급식실 알바가 시간이 괜챦은거 같은데
일할만 할까요? 어떤 점이 힘들까요?
나이는 40초반이구 대기업오래다녀서 사람상대는 좀 해봤어요.
집에서 너무 놀기만 하니 힘들고 심심하고 시간아깝고 그러네요.
용돈벌이라도 좀 했으면 해서 알아보고 있는데
애들땜에 급식실 알바가 시간이 괜챦은거 같은데
일할만 할까요? 어떤 점이 힘들까요?
나이는 40초반이구 대기업오래다녀서 사람상대는 좀 해봤어요.
비추요~ 간절한게 아니라면
주위에 많이 다녀요 한엄마는 하루 다녀오고 몇일을 아프더니 그만도 못둬요 사람이 없으니 다른사람올때까지 하는데 남편한테 돈벌러 가는게 아니라 병얻으러 갔다고 그거 골병들어요 무거운 식판 들고 닦고 나르고 거기다 영양사에 따라 스트레스 받고 건강한체질 아니면 엄두 못내요
인데 할사람이 없어요. 저희 아이 학교도 엄마들 상대로 공고 자주나는데 사람이 없어요
11시쯤 가서 급식하고 3-4까지청소하는데 그냥 봉사지
알바라 생각하면 힘들어요 . 이정도 알바는 차라리 도우미 가는게 편해요
서울분이시면
서울시교육청 홈의 구인난에 보시면 있습니다
시간당 계산하는걸로 아는데...
초등학교 돌봄교실 간식담당 보조원도 있구요..
시간대비 괜찮을듯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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