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에스티로더 갈색병 좋나요?

하시미 조회수 : 3,907
작성일 : 2012-08-13 08:09:14

에스티로더 갈색병 좋은지 ㅜㅠ 주위에서 다들 그거 닥찬 이던데 
화장품커뮤니티는 못믿겟구 ㅜㅠ

이제 입추도 지났는데 가을 화장품 준비좀 하려구요ㅋ

갈색병쓰시는분들 댓글좀 주세용 

요즘 갈색병에 지름신와서 ㅠㅠ
이벤트도 갈색병걸린것만 하고있네요 ㅋㅋ
https://www.facebook.com/photo.php?fbid=413670202003242&set=a.216881301682134....

어디 갈색병싸게 살수있는데 없는지?
이거원 너무 비싸서..
IP : 122.35.xxx.114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8.13 8:31 AM (219.253.xxx.4)

    처음 쓰면 참 좋아요^^ 근데 제가 100미리 2병째 쓰고 있는데...전 100미리를 근 1년을 썼거든요.
    지금 나머지 1병 반정도 썼네요. 그니까 150미리를 쓰고 있는건데...1년 반째--;;
    지겨워요...이젠 좋은지도 모르겠구...전 한병은 면세점에서 쌀때 17만원인가 암튼 무지 싸게 샀어요.
    나머지 한병은 선물 받았었구요...지금 다시 사라면 안살것 같아요.
    적당히 좋은 에센스로 쓰는게 훨 나을 것 같네요. 화장품에 너무 돈쓰지 마세요...
    차라리 팩을 열심히 하시는게 더 나은거 같네요~~

  • 2. 잘 모르겠음..
    '12.8.13 9:23 AM (218.234.xxx.76)

    1년 넘게 사용하고 있긴 한데.. 잘 모르겠어요. 이게 좋아진 건지, 어떤 건지.. (원래 피부에 별 트러블 없어서..)
    저는 보라색병.. 옛날에 플라스틱병일 때 바르고 나면 정말 벨벳처럼 보들보들.. 유리 보라색병으로 바뀐 다음에는 그 보들보들함이 좀 덜한 듯.

  • 3. 효과 없어요.
    '12.8.13 9:24 AM (14.63.xxx.191)

    갈색병 보라병 다 발라봤는 데 효과 없었어요..
    그냥 비싼 거 쓴다는 그 순간의 만족뿐..
    돈 아까웠네요..
    향은 은은하니 좋아요..

  • 4. 갈색병
    '12.8.13 9:36 AM (119.192.xxx.139)

    저도 면세점에서 싸게 샀구요.
    솔직히 좋은지는 잘 모르겠더라구요.
    그냥 남들이 좋다니까 한번 사본거예요.

    웬지 써줘야하는 기분??
    그닥 좋은지는 몰라요.
    비싸니깐 한병 끝까진 쓸려구요^^

  • 5. 곰녀
    '12.8.13 9:48 AM (119.148.xxx.170)

    써봐야겠네요

  • 6. ...
    '12.8.13 9:52 AM (119.197.xxx.71)

    친구는 극찬을 하는데 선물받은 백미리짜리 귀하게 냉장고에 모셔놓고 스포이드병에 덜어 담아
    조금씩 아껴썻는데 효과도 모르겠고 이젠 화장대로 통째로 가져다놓고 치덕치덕 바릅니다.
    좀 남았어요. 안쓰고 있네요.

  • 7. dfg
    '12.8.13 10:02 AM (112.150.xxx.73)

    오래 ?썼는데요
    사십대인데 주름이 없어요. 쓰다보면 엄청 부드럽고 매끄러워져요

  • 8. 한두병
    '12.8.13 2:49 PM (109.189.xxx.70)

    써가지고는 몰라요. 계속계속 써보세요. 어릴때부터 몇년째 쓰고 있는데 주름방지는 확실. 기미나 잡티는 효과 별로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8918 질문?? 기름종이?? 2 .. 2012/08/14 766
138917 흰설탕하고 황설탕하고 어떤게 좋은건가요? 9 몰라요 2012/08/14 7,114
138916 4-50대 중년의 남자가 읽어보면 좋을 책 8 마누 2012/08/14 2,320
138915 나는 딴따라다 3 가을을 꿈꾸.. 2012/08/14 966
138914 갱년기에 좋다면서 1 50대 아짐.. 2012/08/14 1,598
138913 던 이란 광고 이젠 재밌네요.. 3 .. 2012/08/14 968
138912 박사과정 공부는 창의력도 중요하지 않나요? 8 콩나물 2012/08/14 2,363
138911 낯가림 심한 3살 남자아이 어떤 선물이 좋을까요? ... 2012/08/14 840
138910 8월 14일 미디어오늘 [아침신문 솎아보기] 세우실 2012/08/14 523
138909 많이 늦은걸까요? ㅠ 4 주택청약 2012/08/14 1,176
138908 뽐뿌 갤노트 이제 안나올까요? 4 갤럭시노트 2012/08/14 1,491
138907 환급되는 상해보험 정말 있나요? 12 또 멘붕올까.. 2012/08/14 1,564
138906 대학입학까지는 수학이, 이후에는 영어가 인생을 좌우한다는 말이.. 1 ? 2012/08/14 1,541
138905 일년에 한,두번이라도 장판바닥을 세제로 닦아내시나요? 6 일일 청소말.. 2012/08/14 7,277
138904 드뷔이에같은 구리냄비 어떤가요? 1 ?? 2012/08/14 1,543
138903 도우미 아주머니 고민... 7 쿠우짱 2012/08/14 2,157
138902 칼 세트 헨*이 진리인가요? 19 아틀리에 2012/08/14 1,920
138901 인천수선집이요.... 2 캐리어 수선.. 2012/08/14 1,198
138900 돈없으면 당연히 못하는게 많지, 그럼 돈없어도 일단 지르고 봅니.. 68 자식 2012/08/14 15,678
138899 화장실 환풍기로 들어오는 담배연기 환풍기 교체하면 해결 되나요?.. 9 담배냄새 2012/08/14 8,208
138898 이상한 여자 4 그녀 2012/08/14 1,652
138897 하지정맥 수술해보신 분 계신가요? 9 고민 2012/08/14 2,763
138896 기분 상해요 아웅 2012/08/14 598
138895 자식과 남편땜에 속썩는 분들에게 1 좋은 방법 2012/08/14 2,088
138894 '모자라다'라는 말이요.... dam 2012/08/14 7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