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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만신창이가 된 국토에
또 누가 쇠말뚝을 박으려고 하느냐
똥묻은 개발로!
- 민영, ≪이 봄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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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운하(이름만 바뀐) 반대와 생명의 강을 모시기 위한 시인 203인의 공동시집
"그냥 놔두라, 쓰라린 백년 소원 이것이다"에서 발췌했습니다.
2012년 8월 11일 경향그림마당
[김용민 화백 휴가로 ‘그림마당’은 당분간 쉽니다]
2012년 8월 11일 경향장도리
[박순찬 화백 휴가로 ‘장도리’는 당분간 쉽니다]
2012년 8월 11일 한겨레
[토요판이라 올라오지 않았습니다]
2012년 8월 11일 한국일보
http://photo.hankooki.com/newsphoto/2012/08/10/alba02201208102017040.jpg
2012년 8월 13일 경향그림마당
[김용민 화백 휴가로 ‘그림마당’은 당분간 쉽니다]
2012년 8월 13일 경향장도리
[박순찬 화백 휴가로 ‘장도리’는 당분간 쉽니다]
2012년 8월 13일 한겨레
http://img.hani.co.kr/imgdb/original/2012/0813/134477162593_20120813.JPG
2012년 8월 13일 한국일보
http://photo.hankooki.com/newsphoto/2012/08/12/bbuheng201208122054300.jpg
이래저래 차암 귀신같은 타이밍의 소유자...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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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은 배, 민중은 물이다. 물은 큰 배를 띄우기도 하고 뒤엎기도 한다.
- 순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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