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ports.chosun.com/news/ntype.htm?id=201208090100073320005912&serviceda...
회장인 임태희는 대통령선거 나가서 배구에는 나몰라라...
도곡동 배구회관 매입해서 돈 쏟아붓느라, 선수포상금 줄 돈도 없어서
올림픽메달 딸까봐 벌벌 떨고 있다는 소리까지 들리고...
흥국생명 으름장에 배구협회까지 김연경선수 안티...
이번 감독의 석연챦은 선수기용에도 무수한 음모론까지 나오고 있는 실정이죠.
농구협회 회장은 한선교입니다.
꼬라지가 말이 아니죠.농구활성화는 커녕 ...
이번 경기내용보니까 정말 음모론 나오고도 남겠더군요
그 실력없는 선수랑 감독 사귄다는 말까지....
백년의 한번도 나올까 말까한 연경신 너무 안타깝습니다......
"모모생명과 배구협회는 메달따는 걸 두려워했다.
김연경이 세계무대와 우리국민에게 부각되는 걸 결코 바라지 않았다" 는 거에요.
http://sports.chosun.com/news/ntype.htm?id=201208090100073320005912&serviceda...
그간 해온 짓을 보면 그러고도 남을 넘들...
흥국생명한테야 백년에 한번 나올까말까한 토탈 패키지 김연경 선수고 뭐고, 땡전 한푼 생기지 않는 올림픽 메달이고 뭐고 자기 돈벌이가 훨씬 중요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