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부천) 작년 김장김치 필요하신분께 나눠 드려요~~~

사랑모아 조회수 : 2,782
작성일 : 2012-08-12 22:46:51

작년 김장김치가 넉넉히 남아 필요하신 분께 드리고 싶어요..

와서 맛보시고 가져 가세요^^

오실때 김치통 가져오시구요

필요하신분은 쪽지 주세요~~

IP : 175.210.xxx.190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8.12 10:51 PM (110.14.xxx.164)

    착불 택배 되면 좋은데....ㅎㅎ
    묵은지 좋아하는데.... 가기엔 좀 멀어서요

  • 2. 어디신지
    '12.8.12 10:52 PM (121.143.xxx.48) - 삭제된댓글

    전 상1동에 사는데 어디에사시는지요

    제가 가져오고싶은데요

  • 3. 저요 저요
    '12.8.12 10:53 PM (223.62.xxx.88)

    착불로 보내주시면 안될까요. 작년에 김치를 안담갔어요.부탁드랄께요

  • 4. 저요 저요
    '12.8.12 10:54 PM (223.62.xxx.88)

    부탁드랄 - 부탁드릴 오자정정입니다

  • 5. ...
    '12.8.12 11:03 PM (221.139.xxx.20)

    장터에 글 남기세요

  • 6. ,,
    '12.8.12 11:03 PM (119.71.xxx.179)

    택배 보내는것도 일인데...가서 받아오셔야죠..

  • 7. 우와!!
    '12.8.12 11:09 PM (203.210.xxx.237) - 삭제된댓글

    안녕하세요, 저 목동사는 자취생인데 저 받고 싶습니다. ㅠㅠ
    직접 찾아갈게요, 학원 마치고 들리겠습니다. 어떻게 연락을 드려야할지요.

  • 8. 상동
    '12.8.12 11:11 PM (180.68.xxx.78)

    저 갈 수 있어요.

  • 9. 에구..
    '12.8.12 11:14 PM (173.163.xxx.101) - 삭제된댓글

    택배보내는 것도 일인데.. 더구나 김치 포장하는거 정말 일이잖아요.
    원글님이 나누는 마음으로 주시겠다고 하신건데 착불로 보내달라는것보다는 직접 가서 받으실 수 있는 가까이 계신 분들이 받으면 좋을 것 같은데요 ^^;

  • 10. 부천 살아요
    '12.8.12 11:15 PM (211.215.xxx.150)

    저요 김치 떨어져서 부탁드릴께요.창피하지만 나이 많은 아줌마입니다

  • 11. *****
    '12.8.12 11:18 PM (1.238.xxx.30)

    참 얌체같은분들 많네요
    나눔한다는데 택배로 부쳐달라니...
    거리가 멀면 내것이 아닌가보다해야지...

  • 12. ,,,
    '12.8.12 11:25 PM (218.52.xxx.33)

    저는 몇 주전에 제가 사는 지역 카페에 글 올려서 작년 김장 김치 나눔 끝냈어요.
    아무래도 가져가는게 힘든 물건이라 같은 아파트 단지 아닌 곳도 신경 쓰이더라고요.
    택배로는 나눔 하기에는 너무너무 힘든 품목이잖아요.
    포장도 신경 많이 쓰이고, 택배 아저씨도 선뜻 가져간다고 하지도 않고, 가는 길에 어떻게 되면 어쩌나 계속 마음가고요.
    괜히 신경 쓰일 일 안생기고 원글님 예쁜 마음이 끝까지 빛나게
    직접 가실 수있는 분들만 가져가셨음 좋겠네요.

  • 13. 푸른밤
    '12.8.12 11:28 PM (114.204.xxx.131)

    따스한 님의 마음에 반하구 갑니다.
    역시 82에는 보석같은 마음씨를 가지 분들이 많네요 ^^*

  • 14. 푸헐
    '12.8.12 11:44 PM (125.141.xxx.221)

    님 멋져요.
    역시 82에는 보석같은 마음씨를 가지 분들이 많네요 ^^* 222222222222222222

    가까운 김치 필요하신 분이 가져 가셔서 맛있게 드셨으면 좋겠네요.^^

  • 15. ...
    '12.8.12 11:57 PM (61.102.xxx.206)

    언제 원글님 여유있는 날로 맞춰서 정하시고
    간식거리라도 사들고 가서 김치 나눠가시는 분들과
    작은 정모 겸 차 한 잔 하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 16. ㅠㅠㅠ
    '12.8.13 12:09 AM (121.143.xxx.48) - 삭제된댓글

    자야되는데 어떻게 하실지 답글이 없어서 눈을 비벼가면서 컴퓨터 앞에 않아 기다리고 있는데

    언제나 들어오실려나요ㅠㅠ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4898 태풍,, 이 와중에 택배가 오네요.. 2 .. 2012/08/28 1,006
144897 오늘 우체국 우편물 안 오겠다고 방송하네요 8 아파트 방송.. 2012/08/28 1,690
144896 형제들한테도 전화 하셨나요? 4 궁금 2012/08/28 1,275
144895 양평 코스트코 다녀왔어요. 3 방금 2012/08/28 2,366
144894 샤시 틈 메웠더니 낫네요. 틈 메우기 2012/08/28 1,730
144893 이와중에 수원 외근 간다는 남편 ㅠㅠ 5 2012/08/28 946
144892 그저 내가 할 수 있는 일이라곤 신문지에 물 주는 일 뿐.. @@ 2012/08/28 703
144891 안철수님 대선 나올가능성은 없는건가요? 2 ... 2012/08/28 1,198
144890 제주(서쪽)인데요, 바람이 그대로예요.. 7 ... 2012/08/28 1,581
144889 전주 무서워요! 6 .... 2012/08/28 2,221
144888 애들은 휴교하고 부모들은 출근하라하면 혼자 있는애들은???? 20 예비신부김뚱.. 2012/08/28 3,755
144887 전주 공중전화부스 쓰러짐 ... 2012/08/28 894
144886 일하려고 하는데 아이 스케줄을 어떻게 짜야 할까요? 3 엄마딸 2012/08/28 572
144885 저도 변액유니버셜 한 번 더 질문할께요 4 배꽁지 2012/08/28 1,297
144884 신문지 붙일거면 테이핑 작업은 안해도 될까요? 1 둘다? 2012/08/28 729
144883 신문 도배풀로 발라버렸어요. 3 신문 2012/08/28 1,836
144882 서울지나면 북한쪽은 초토화네요 8 예상지도ㄷㄷ.. 2012/08/28 2,792
144881 대전인데 바람이 좀 줄어든 것 같아요 1 바람 2012/08/28 1,030
144880 전주가 친정인데 베란다창문이 깨졌다네요. 2 .... 2012/08/28 2,338
144879 영작 좀 해주세요 1 영어울렁증 2012/08/28 737
144878 제주도, 신문지붙여도 유리창 깨졌다네요(사진) 4 sss 2012/08/28 3,342
144877 입시 선배님들께 여쭙습니다 6 CNN 2012/08/28 1,298
144876 안철수님께...넘 미안한 마음입니다. 15 ㅇㅇ 2012/08/28 2,163
144875 번역좀 부탁드립니다. 2 행복한걸 2012/08/28 607
144874 신문은 오늘만 붙이면 되겠지요? 물뿌리개 2012/08/28 6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