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를 보면 열을 알지요. 눈에 보이는것도 그 모양인게 안보이는데는 더 가관이죠
거장 가본적안 건데 그게 안되니 너무 답답해요
예전에는 이건이렇게 저건 저렇게 해달라고 노트에 써놓았는데 몇번 그러다보니 안하겠다고 그만 두시고
얼마전 오셨던 분도 말하눈것만 하시고 얼마 안돼서 그만 두시라고 했어요
사람 자꾸 바꾸는 것도 피곤해요 언제까지 하나부터 열까지 다 주문을 할 수도 없는 노릇이고 참, 어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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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족스럽지 못한 일처리, 도우미 아줌마께 어떻게 하세요?
온니들아 조회수 : 1,199
작성일 : 2012-08-12 17:27:24
IP : 203.226.xxx.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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