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핸드볼 안보세요?

핸드볼 조회수 : 1,262
작성일 : 2012-08-12 03:06:55
졋지만 정말 멋진 경기엿는데요

투지가 뭔지 보여주는 경기엿어요
IP : 211.234.xxx.204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슈나언니
    '12.8.12 3:09 AM (113.10.xxx.126)

    막판 갈수록 스패인 골키퍼가 신들리게 막아내더라구요. 안타까웠어요.

  • 2. ...
    '12.8.12 3:17 AM (211.221.xxx.137)

    행운의 여신이 손을 자꾸 내밀어 줬는데,
    우리선수들도 포기하지 않고 사력을 다해줬는데
    끝내 아쉽게 됐군요...ㅠㅠ
    그간 너무 고생 많았습니다~

  • 3. 스뎅
    '12.8.12 3:18 AM (112.144.xxx.68)

    여자 핸드볼처럼 애처로운 종목이 또 있을런지..어쩜 이렇게도 힘겨울까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씩씩하게 싸워준 선수들 수고 하셨습니다...존경합니다..ㅠㅠ

  • 4. 아웅
    '12.8.12 3:19 AM (114.203.xxx.125)

    윗님 표현.....애처롭단말 딱이네요 ㅠ
    그저 ...가슴이 먹먹해집니다 핸드볼은....

  • 5. 그건
    '12.8.12 3:25 AM (1.177.xxx.54)

    에효..진짜 경기보다가 혈압올라서 잠이 들지 의문이예요.
    우리선수들 수고했지만 수고한만큼 결과가 더 잘나왔음 오늘 피로도가 훨씬 덜했을텐데
    지금 숙소 돌아가면 파김치가 되서 뻗을듯..

  • 6. ..
    '12.8.12 7:49 AM (211.109.xxx.244) - 삭제된댓글

    상대 골키퍼가 너무 잘해서 보다가 짜증나서 껐어요.
    결국 졌군요. ㅠㅠ
    배구도 아깝더라는... 사력을 다한 경기였는데
    일본이 축구에서 진 한풀이를 배구에 하는 모양이라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9643 메이필드 호텔 뷔페 3 맛있나요? 2012/08/12 2,893
139642 어제 어떤 아줌마....말해주고 싶었지만... 6 ... 2012/08/12 5,710
139641 변진섭시 노래할때 ... 2012/08/12 1,994
139640 비가 엄청나게 내려요 다른 곳도 이러세요? 8 @>@ 2012/08/12 1,921
139639 폐렴이 의심될 땐 바로 큰 병원으로 가는 게 낫지 않나요 3 ... 2012/08/12 2,347
139638 거지란 표현은 실상을 잘 모르고 하는 무식한 표현입니다 16 여자재혼 2012/08/12 3,815
139637 생리통이 느껴진다면 그건 어떤 신호일까요?? 4 생리통없다가.. 2012/08/12 1,512
139636 요즘 1박2일은 4 2012/08/12 2,635
139635 일하면 일한다 타박, 전업이면 돈 안번다 타박. 7 심난 2012/08/12 2,172
139634 자동차 몇년 타세요?? 17 10년타기 .. 2012/08/12 5,596
139633 여자들외모.. 20 보리공주님 2012/08/12 8,453
139632 윤하 참 잘하네요 6 ,,, 2012/08/12 2,263
139631 나쁜놈은 욕이 아닌가요? 4 ..... 2012/08/12 1,330
139630 팬티가 끼이는 건 왜 그럴까요 8 -_-;; 2012/08/12 14,620
139629 가슴 유두가요 며칠전부터 칼로 베인듯이 아파요 7 병일까요? 2012/08/12 22,114
139628 아쿠아 슈즈 문의 1 휴가 준비물.. 2012/08/12 1,269
139627 알래스카에서는 겨털 정말 안깍나요? (17) 4 드리퍼 2012/08/12 3,750
139626 '호바'가 뭐에요? 6 .... 2012/08/12 4,996
139625 서울 신라호텔에서 잘 놀 수 있는 방법 찾아요. 1 급질>15세.. 2012/08/12 1,587
139624 송파구, 제빵기술 배울 수 있는곳 아시나요??? 1 2012/08/12 1,047
139623 문과로 정하고선 미대가고 싶었다 21 고2 2012/08/12 2,852
139622 여름에 계곡 다녀오신분 ( 막판 휴가에 도움절실합니다 ^^) 13 계곡 2012/08/12 2,601
139621 입맛도 나이가 드니 많이 변하나 봐요 3 입맛 2012/08/12 1,444
139620 외모가 모니카벨루치 닮았어요. 나이들었지만 정말 매력있더군요 9 리듬체조코치.. 2012/08/12 5,532
139619 교만한 성격을 고칠 수 있나요? 2 곰녀 2012/08/12 2,0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