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20대후반에 키큰분 계세요?
새벽2시까지 안자고 있지만;;;
1. ...
'12.8.12 1:41 AM (118.33.xxx.209)없어요.
네버.2. 곰녀
'12.8.12 1:42 AM (119.148.xxx.170)감사감사용
고딩때랑 20초반에 잠많았는데도 안컸네요흑3. 알리오
'12.8.12 1:44 AM (39.120.xxx.193)식생활을 바꾸면서 24~28살까지 4cm 컷어요. 저는 좀 특히 했던 경우고 자세를 바로 잡는 것으로도 몇센티
는 커지는 효과를 볼수 있데요. 스트레칭이든 발레든 뭐든 해서 자세 바로 잡아보세요.
제가 성장한 증거는 회사 검진 기록표에 나와있어요.4. 곰녀
'12.8.12 1:44 AM (119.148.xxx.170)원래 잘안먹어요
많이먹어도 살만붙던데 어떻게 4가?!5. 숨어있는 인치는 있대요
'12.8.12 1:45 AM (119.18.xxx.141)그러니까 척추가 굽어 있는 경우 (보통 사람들 거의 굽어 있대요 자세가 바르지 못해서)
그걸 펴 주는 운동을 하면
1-3인치 정도는 더 클 수 있다고 하더라고요
요가나 필라테스해서
척추 곧게 하면 ,,,,,,,,6. ㅇㅇ
'12.8.12 2:02 AM (116.45.xxx.17)다시 태어나세요
7. 더불어숲
'12.8.12 3:15 AM (210.210.xxx.103)제 남편 서른 초반 때 매일 아침 수영 이년하더니 딱 3센치 더 컸어요.
둘 다 깜놀했어요.8. ....
'12.8.12 3:55 AM (110.70.xxx.61)제.여동생이.제가.스물다섯에.동생 스물셋정도에.분명 키가 비슷했거든요...근데 제.키가.줄은건.아닐텐데 오년후에.보니.동생이.누가봐도 훨씬 크더라구요..--;;;.얘가 고등학교때.입이짧아.거의.안먹고 살다가.이십대.중반이후.식욕이.엄청.좋아지고 살도 좀 찌면서요....많이는.아니고 제가느끼기에.3쎋치이상정도 큰것 같아요...
9. 렌
'12.8.12 11:09 AM (121.166.xxx.243)저요!!
대학졸업때 166.5 였어요. 친구는 164.
어찌된일인지 결혼할때 168이 되어있더구만요..
애기낳고 살뺀다고 체조랑 스트레칭 엄청했어요..
그러더니 170을 찍더군요.. 헐.
그때부터 지금까지 주욱 170 유지하고 있어요.
얼마전에 164친구 만났는데.. 친구가 놀라요.. 너 어떻게 된거나고.
중, 고등학교때 친구들도 다 놀라요... 너 왜 글케 키 컸나구요.
키는 성형이 안되니... 애들이 다 놀라자빠져요..
희망가지세요 저도 올빼미 스탈이구요... 어렸을땐 입이 짧다가 결혼하고 안정되면서
3키식사 잘하고 루틴하게 사니까 영양이 키로 간듯해요.. 운동도 하고요..10. 우주정복
'12.8.12 11:51 AM (14.45.xxx.165)저는 22살까지컸네요.지금73인데 저같은경우 유전적요인이 큽니다 .어머니가68이거든요
20대후반에는 글쎄요 성장판이닫혔지않나요 궁금하시면 성장판검사한번..11. 2222
'12.8.12 1:05 PM (180.66.xxx.143)저는 아이 낳고도 컸는걸요 잘 먹으면 그냥 막 크나봐요 168
12. 잔잔한4월에
'12.8.12 2:27 PM (58.145.xxx.183)DRX라고 하는건데 키가 큰다고 하네요.^^
(허리디스크 치료용으로 개발된건데 키크는데 도움된다고 합니다.)
http://blog.daum.net/cheung/12092569
가장 손쉬운것은 -철봉 꺼꾸로 메달리기-를 규칙적으로 하면
키가 큰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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