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딩 딸아이가 기숙사에서 지내요
근데 자고나서도 찌뿌드하고 몸이 아프다네요
집에서 잘땐 (온돌) 그렇지않았는데
매트리스(싱글사이즈)가 오래되서 그런가부다 바꾸어줄려고하는데
암튼 '푹신'하게 숙면했으면 한다네요
어떻게 구성하면 좋을까요?
직딩 딸아이가 기숙사에서 지내요
근데 자고나서도 찌뿌드하고 몸이 아프다네요
집에서 잘땐 (온돌) 그렇지않았는데
매트리스(싱글사이즈)가 오래되서 그런가부다 바꾸어줄려고하는데
암튼 '푹신'하게 숙면했으면 한다네요
어떻게 구성하면 좋을까요?
라텍스토퍼깔고 60수 이상의 침구사용하면 좀 낫지 않을까요?
침대사용 처음이면 적응기간이 좀 필요하기도 하구요
시몬스 침대가시면 매트위에 10센치정도의 양모로 되어있는 침대가 있어요.
울딸 침대 너무 좋다고 합니다. 잠도 잘오고......좀 비쌉니다.
매트리스 통째로 갈면 좋긴 하지만, 나중에 기숙사 나올때 매트리스 들고 나올 수 있는것도 아니고....
라텍스 토퍼가 나을것 같네요...나중에 기숙사 나와서도 집에 두시면 요긴하게 쓸 수 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