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살 생각이고 25평 정도의 새로 짓는 아파트를 마련할 생각인데 지금 재건축 추진하는 가락 시영 아파트 어떨까요?
가락 시영아파트 25평 대 입주 할수 있는 지금 시세가 4억이 좀 넘더군요. 여러분 의견은 어떠신가요?
남편은 시골에 땅 있고 새로 지은 집이 있고 그곳에서 작게 사업을 하겠다 합니다. 아이들은 분가를 할 것이고...그러면 시골에 왕래하면서 살고 국민연금하고 개인연금 그리고 목돈은 분산해서 예금해 놓고...앞으로 편안하게 30년 살 집...너무 크지도 작지도 않은 집...조그만 승용차 굴리면서...산책하고...지금 우리세대에게 제일 심각한 문제는 노후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