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카톡사진에 완죤생얼이라며 꼴갑떠는 시누이
나이 45먹고 연예인인 줄 아는 시누이
똥포즈 잡고 얼굴 올려 놓은 거 보니
원래도 주제 파악 못하고 이쁜척 사랑스러운 척...오만 척을 다 해요
그냥 저냥 상대를 안 하고 살지만
참 질리네요
원래 뚱뚱했었던 시누이 살 좀 빼고 나서는
가슴이 다 보이는 티셔츠에 하이힐에
화장 떡칠에...
그러든가 말던가 합니다만
어째 갈수록 과간입니까?
1. .......
'12.8.11 2:54 PM (175.192.xxx.162)시누이더러 똥포즈라니.
이런 단어 사용하면서 시누 뒷담화 하는 님도 좋게 보이지는 않아요.
시누에게 가관이라고 직접 얘기를 하시던가요...2. .....
'12.8.11 2:57 PM (175.223.xxx.31)헐....자기카톡이.지가.이쁜척을 하거나 말거나 원글님이.왠 상관이래요..그.시누가 싸가지.없는 언행으루했다년 그걸 씹으세요.이쁜척 골파인옷이야 개취인데 올케가.뭐라고 할일은.아닌듯
3. 스뎅
'12.8.11 2:58 PM (112.144.xxx.68)과간☞가관. 쏘리용...
4. 가관이겠지요
'12.8.11 2:58 PM (59.7.xxx.195)과간은 또 뭔지.
5. 에긍
'12.8.11 2:59 PM (220.116.xxx.187)더위도 가셨는데 , 왜 이러나 ...불쌍타 ㅠ
6. 그러던가
'12.8.11 2:59 PM (121.145.xxx.84)말던가 여기시는게 아닌데요..여기다 글까지 쓰시는거 보면..;;;
7. 평소
'12.8.11 3:00 PM (124.5.xxx.181)뭐가 그렇게 밉고 쌓인게 많으신가요? ㅎㅎ
생긴걸로 말하면 누구나 할말은 있다는거!8. ..
'12.8.11 3:00 PM (1.225.xxx.118)글이 너무 공격젹이라 맞춤법 지적이 나오네요.
글이 너그러우면 알아도 다들 지적질 안하던데.9. ....
'12.8.11 3:08 PM (220.82.xxx.154)저희집에도 가관인거 하나 있어서
격하게 공감합니다.
놀고 자빠졌어요..아주..10. ddd
'12.8.11 3:08 PM (222.112.xxx.245)아침부터 열등감 폭발에 꼴깝떠는 올케글이네요.
11. ㅇㅇ
'12.8.11 3:13 PM (203.152.xxx.218)시누라서 꼴값인가요?
저런 친정동생 있으면 그냥 흐뭇하게 바라보실건데...
원글님도 원글님 올케한테 저런 지적 당할수도 있어요.
아 저도 시누도 되고 올케도 되는 사람입니다.12. 말 뽄새하고는...쯧쯧
'12.8.11 3:20 PM (119.64.xxx.91)원글이 말하는것도 ( 가관 )
꼴값??13. ...
'12.8.11 3:24 PM (110.14.xxx.164)서로 카톡 안해야지 원 불편해서....
제발 안좋은 사이면 카톡 차단하고 서로 보지 말자고요14. 곰녀
'12.8.11 3:45 PM (211.246.xxx.127)말로 죄짓고 사는 인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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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해요15. 곰녀
'12.8.11 3:47 PM (211.246.xxx.127)연예인병 걸린 사람처럼 춤 많이 추고 티비출연도 하는 사람들이 있기는 해요...
그런데 알고 보면 심각한 문제가 있는 사람들이 많더라구요...
카톡 하나 보고 저렇게 화낼 정도라면
시누에게 평소 쌓인 감정이 많은가봐요16. 에효
'12.8.11 3:48 PM (118.41.xxx.147)저도 시누이이고 올케이지만
참이글그러네요
저는 이래서 스마트폰으로 바꾸고
카톡하던 그순간에 그냥 메모장에 다 전번저장하고
주소록에는 없앳네요
그리고 아에추천받는것을 없앴네요
내것 보고 말한든 말든 나는 상관안하면되니까 ㅋㅋ17. .....
'12.8.11 3:55 PM (121.169.xxx.78)분위기 파악 못하시네요. 여기가 며느리편 들어주는 곳이 아니랍니다.
18. 글보니
'12.8.11 3:59 PM (203.226.xxx.116)50보 100보네요
19. 시누이가 그런존재인거죠
'12.8.11 4:19 PM (211.36.xxx.84)시누이는 뭔짓을해도 미운거죠..카스에 온갖잘난척하며 쌔얼올리는게 언니나 동생이라면?ㅋ
20. ,,,
'12.8.11 9:46 PM (119.71.xxx.179)그 시간에, 맞춤법좀..
21. 댓글들 조아요
'12.8.11 10:18 PM (221.138.xxx.47)속이 시원해요
22. ㅋㅋㅋ
'12.8.11 10:27 PM (49.1.xxx.39)속이 확 풀린다...
23. 45살에 저러면
'12.8.11 11:14 PM (118.33.xxx.41)노망난거죠..
24. 그건
'12.8.12 12:18 AM (1.177.xxx.54)그냥 그려러니 하세요
십대 애들도 이각도 저각도 다 맞춰서 제일 좋은사진으로 올려놓고 그래요.
여드름 엄청 많은애도 카톡사진에는 여드름이 없으니 훤하더라구요.
나잇값 못하는거야 그 시누 사정이구요.
싫으면 조용히 메뉴에서 빼세요.25. 세피로
'12.8.12 2:10 AM (203.226.xxx.154)ㄱㅋㅋㅋㅋㅋㅋㅋㅋㅋ
26. ?????
'12.8.12 8:21 AM (122.60.xxx.241)우리 새언니 얘기하시는 줄 알고 깜놀... ㅋ
새언니한테 2명의 올케가 있다던데;;;27. 우리시누도
'12.8.12 11:36 AM (121.144.xxx.234)40대 후반인데 맨날 자기가 동안이라고 얘기해요.
자기가 암만 동안이라도 자기입으로 얘기하는거 낯뜨겁다고 생각하는데
안그렇게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어요.
뭐 다른 내세울만한게 없으니 그런거 아니겠어요.
그냥 그러려니 하세요.28. 그런데요
'12.8.12 11:45 AM (121.144.xxx.234)나이에 안맞게 카스토리에 자기 사진 올려놓고
볼에 힘주고 찍는다든지 예쁜표정 지으면서 얼짱각도로 찍어서 올린거 보면
좀 모지란다는 생각은 들어요.
더군다나 아들이 저희 아들과 같은 고1인데 이혼한 사실도 카스토리 보고 알았어요.
사귀는 남자친구 사진도 올려놓고..29. ..
'12.8.12 12:47 PM (1.241.xxx.27)여기는 며느리 편들어주는 곳인데..보통은...ㅎㅎ
근데 다들 그렇자나요.자기 미니홈피에 자기가 이쁜척을 하던 말던..
누구나 다 그런 경험이 한번씩들 있는데
그걸 가지고 그런식으로 말하면 좀..30. ...
'12.8.12 12:56 PM (220.77.xxx.34)평소에 쌓이신게 많으셨나보네요...
31. 에잉
'12.8.12 3:28 PM (1.241.xxx.76)카톡에서 차단시키고 보지 마세요. 뭐하러 스트레스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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