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부자들은 부러워요.

곰녀 조회수 : 1,926
작성일 : 2012-08-11 13:03:35

부자들은 참 부러운 사람들이죠.

그런데 역시 저같은 사람 옆에 있는 부자들은 결국 나에게 상처밖에 되지 않는다는걸 겪어서 알면서도 가까이 하게 되는 것 같아요. 어떤 사람은 부자를 싫어하고 그 사람을 뒤에서 욕하고 따돌림 하기도 하지만 그렇다고 그 사람이 가난해 지는건 아니잖아요. 더 잘 살 뿐이지.

슬프지만 가난한 사람은 '개미같은 성실함'만이 세상을 살아가는 방법 중 하나인 것 같아요..

 

IP : 119.148.xxx.170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곰녀
    '12.8.11 1:40 PM (119.148.xxx.170)

    능력있는 부자면 되겠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4168 이런 경우 제가 생각이 짧았던 걸까요? 13 시댁 2012/08/27 2,300
144167 급!서울인데 지금 빨래해도 태풍 전에 마를까요? 6 궁금이 2012/08/27 1,820
144166 학생들(중딩?) 자원봉사 점수 알려주세요 4 궁금이 2012/08/27 1,286
144165 태풍, 현재까진 괜찮습니다 3 제주 2012/08/27 2,440
144164 맞벌이하면서 아이 둘 이상 낳는 분들 대단하네요 5 어렵다 2012/08/27 2,021
144163 진짜 학교안가나봐요.. 4 중딩도 2012/08/27 2,065
144162 경남에서 서울대병원을 가야해요.... 7 태풍오는데... 2012/08/27 988
144161 6살 아들이 화나면 엄마한테 바보 뚱땡이라고 해요 5 부글부글 2012/08/27 1,547
144160 경매~~ 하이디 2012/08/27 712
144159 태풍오는거 모르나?왜 출장 오라는지 도저히 전 이해가 안되요. 3 ... 2012/08/27 1,296
144158 전자렌지 겸용 오븐 잘 쓰시는 분들께 질문! 1 ... 2012/08/27 5,242
144157 튀김 별게 다.... 2012/08/27 699
144156 우리아이 친구관계 문제있는거 아닌가요 좀 봐주세요 4 걱정스런엄마.. 2012/08/27 1,583
144155 남자입니다. 오븐 질문 좀 드려요 ;; 1 stwhit.. 2012/08/27 656
144154 스맛폰에서 옛날폰으로 되돌아가는 저 격려 좀 해주셔요~ 10 궁금이 2012/08/27 1,467
144153 서울인데 내일 휴교라고 학교에서 문자왔어요 20 ,, 2012/08/27 3,771
144152 인정머리 없는 남편이 힘드네요,, 30 익명 2012/08/27 7,426
144151 이 경우 동남아 어디를 여행가야 하나요? 7 앗싸아 2012/08/27 1,351
144150 제기 스텐으로 하나요 목기로 하나요? 7 제기 2012/08/27 2,200
144149 우리 나라 네티즌들 센스 정말 끝내주내요 ㅋㅋㅋ 17 푸흡 2012/08/27 8,142
144148 오늘 영어문법 좀 여쭤볼게요~ ^^ 9 내일 태풍이.. 2012/08/27 859
144147 초딩맘 직장구하기 어려워요 1 직장 2012/08/27 870
144146 태풍올때 직장인은 출퇴근 어쩌나요. 5 걱정 2012/08/27 2,324
144145 디카좀 골라주세요... 2 행복한 엄마.. 2012/08/27 1,094
144144 88 사이즈 정장의류 5 ㅠㅠ 2012/08/27 1,8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