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연하고 움직이는거 좋아하는 딸램이 나두 저런걸 하고픈데
요러네요. 검색해보니 유아때부터 시작하거나 초2학년 전에는
스타트해주어야 된다고 나오네요. 딸램아 미안하다*^^*
저 대회까지 나가기 전 힘든과정은 물론 우여곡절도 참 많았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드네요.
유연하고 움직이는거 좋아하는 딸램이 나두 저런걸 하고픈데
요러네요. 검색해보니 유아때부터 시작하거나 초2학년 전에는
스타트해주어야 된다고 나오네요. 딸램아 미안하다*^^*
저 대회까지 나가기 전 힘든과정은 물론 우여곡절도 참 많았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드네요.
전지훈련 가지않는 이상 코치비 안무비 정도가 들겠고 많이 들진 않을것 같은데...
전 대학교때 룸메이트 언니가 리듬체조 국가대표였어요
4종목 준비하잖아요.
의상 4벌, 편곡료 4, 안무비 4, 코치료, 전지훈련비용 해서 돈돈돈..
의상은 그 당시 한벌당 오십만원 넘었던거 같고,
배경음악 (정말 별로인..) 편곡료도 한곡당 30만원???
그리고 해외 전지훈련이다, 대회다 해서 나가고.....
발레보다 덜 들지 않을까요
발레능 이백 정도 의상비요
식비는 덜 들듯 해요.
저같은 경우 먹는 것 때문에 시켜줘도 못할 것 같아요.
체력소모가 많은 운동하면서 먹을 것도 맘대로 못 먹다니..
하는 엄마 아는데 1년에1 억 든다던데요.
해외에 반정도 전지훈련해요.
요즘 공부 제대로 시키면 1년에 5 천이상 들잖아요.
비슷할껄요
돈 많이 듭니다.. 상상초월로요.. 1회 전지훈련가는 이것저것 뺀비용이 오천만원정도 든다고 해요..
한번도 그 정도인데.. 다른거 다합치면 기함합니다.. 돈없으면 못하는 종목중 하나죠..
예전엔 춥고 배고프고 돈안드는 운동에서 두각을 많이 냈다면 ..요즘 올림픽보세요. 돈들어가는 종목에서도 성과내잖아요..동계올림픽 종목은 더 하고요..
.그게 다 밖에서보면 돈 별로 안드는 것 같아도 돈 많이드는.. 그정도 뒷바라지 되는 집안인 경우 많아요..
꼭 리듬체조 이런거 아니라도 운동시키면 장비니 뭐니 돈많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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