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게 우려낸 국물에 한그릇 뚝딱 해치우는 모습을 보니
더운 날씨에 고생한게 하나도 힘들지 않네요...
맛있게 먹어주니 마음도 뿌듯하고
농땡이 부리지 말고 ..더 부지런히 해서 먹여야겠어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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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엄청 덥지만...
대박공주맘 조회수 : 1,260
작성일 : 2012-08-11 01:44:43
아이들을 위해 갈비탕을 만들었네요....
IP : 1.241.xxx.29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스뎅
'12.8.11 1:53 AM (112.144.xxx.68)저도 엊그제 추어탕 먹고 한 그릇은 싸가지고 와서 다음날 또 먹었네요 하도 찬물이랑 얼음을 먹었더니 위가 아파서...ㅠㅠ
2. 대박공주맘
'12.8.11 1:55 AM (1.241.xxx.29)따뜻한 국물 종류를 가족들이 좋아하는것도 영향이 있지만...국물 종류가 있어야...밥을 먹은것같아 ㅋ 어쩔수 없나봐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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