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공원내 소음

신고하고 싶어요. 조회수 : 834
작성일 : 2012-08-10 23:24:51
울 아파트 단지안에 시관할 놀이터가 있는데

한2주전부터 남자,여자 애들 여럿이 모여서 저녁 9시경부터 새벽 2시정도까지 웃고 떠드는

소리때문에 스트레스 만땅이네요. 아파트 경비 아저씨들도 통제를 안 해주세요..

여름이라 문을 열어놓고 지내다 보니 밤에 당췌 잠을 잘 수가 없네요.

늦은시간까지 왜 집을 안가고 저리 떠들까요??

112에 확 신고 하고 싶어요.

무슨 방법 없을까요???
IP : 58.234.xxx.186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신고
    '12.8.10 11:38 PM (125.177.xxx.30)

    왜 안하세요?
    오늘 꼭하세요~
    그 새벽에..얼마나 시끄러운데요...
    저도 당해봐서 알아요.
    주민들이 신고해야 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9422 김연경 선수는 샤라포바를 연상시키더군요. 2 샤라포바 2012/08/12 1,525
139421 초경후 2년반 지나하는 성장판 검사 의미있나요? 8 문의 2012/08/12 3,555
139420 애국심 빼고 솔직히 말하면 손연재보다 순위낮은 선수들이 더 61 리듬체조 2012/08/12 11,291
139419 독도에 대한 현재 우리나라 실정을 보는거같아 정말 참담하네요 7 .. 2012/08/12 1,441
139418 아이들과 스킨쉽 어느정도 하세요?? 3 ... 2012/08/12 1,412
139417 이번 올림픽 테마색이 분홍색이라 집중에 방해된다고 하잖아요 ㅇㅇ 2012/08/12 853
139416 해야하는 종목이 넘많아 리듬체조~ 2012/08/12 2,045
139415 손연재 선수는 더 자랄까요? 52 얼큰이 2012/08/12 10,850
139414 퇴사한 직장 홈페이지에 제 사진을 버젓이 올려두었는데.. 초상권.. 3 초상권 침해.. 2012/08/12 2,935
139413 소련이 쪼개진게 출전기회 면에선 덕인듯 2 리듬체조 2012/08/12 1,045
139412 손연재가 아쉬운게 아니라... 21 2012/08/12 4,413
139411 아이가 미워요ㅜㅜ 4 슬퍼요 2012/08/12 1,575
139410 러시아 리듬체조 선수들은 귀화 생각 안 하나요? 4 ㅇㅇ 2012/08/12 2,611
139409 아.. 손연재 아쉽네요.. 34 ... 2012/08/12 4,204
139408 통뼈의 장점은 무엇일까요? -_-; 12 기체 2012/08/12 11,072
139407 손연재 5위도 최고의 성적이네요 15 파사현정 2012/08/12 3,657
139406 지금 손연재바라보는 국민들심정. 3 dusdn0.. 2012/08/11 2,157
139405 고등학생의 통금시간? 3 엄마 2012/08/11 1,268
139404 지금손연재는 국영수사과 중에 수학떨어지는학생이랑 비슷하죠. 8 dusdn0.. 2012/08/11 2,858
139403 손연재 글에만 14 손연재 2012/08/11 2,197
139402 무뚝뚝한 엄마라 아이에게 리액션 힘들어요. 3 리액션 2012/08/11 1,966
139401 해외 사시는 분들께 궁금합니다. 11 .. 2012/08/11 2,377
139400 손연재선수보다가 이제사 태권도 결과 알았어요 ㅠㅠ 3 ㅠㅠㅠ 2012/08/11 2,253
139399 초상끝에 조의금 문제로 결국 마음이 상하네요 22 형제지간 2012/08/11 9,312
139398 리듬체조 선수들 다리 온통 근육인데 왜 알통은 없나요? 4 불공평해라 .. 2012/08/11 4,4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