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조중동 비난하는 사람들이 경향,한겨레,오마이뉴스,미디어오늘 같은 좌파언론의 찌라시같은 선동성 기사에는
무조건 공감하는 경향이 많죠.
사실상 오늘날의 언론은 조중동이 문제가 아니라 허위왜곡 보도로 분탕질치는 좌파언론이 더 문제인겁니다.
미디어오늘에 MBC파업직원들의 근무성적을 최하점으로 줬다고, 감정적인 선동성 기사를 냈던데, 사실상 당연히 그
렇게 받아야 할 상황이지요.
링크 :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4214
상반기 1월~6월사이의 업무성적을 매겨야 하는데 일은 안하고 밖에 나가서 데모만 하고 다녔는데 어떻게 근무성적
을 잘 줄수가 있나요.
해당직원들은 파업을 시작할때부터, 또는 파업을 끝내고서 당연히 감수하고 있었을겁니다.
그런데 이제와서 어린애들이 보채는 것처럼, 아니 MBC 경영진을 비난하고 선동하는 기사를 내보낸다는 것이 참으로
성숙하지 언론의 모습을 보이고 있네요.
자기편이면 잘못해도 무조건 쉴드쳐주고 옹호하고, 상대방이면 무조건 비난하고 타파의 대상으로 삼는 한, 좌파 패밀
리는의 앞날은 암울할 것입니다, 당연히 암울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