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요즘에 캐러비안 베이 갈려면 몇시쯤 줄서야하나요??

힘들어요 조회수 : 2,200
작성일 : 2012-08-10 18:49:07

신랑이 바빠서  콜밴타고  캐러비안베이 갈려구요...

 

예전에  7년전에  아가씨때 가고  울애들  7세, 5세 데리고  이모랑  친정엄마랑 갑니다..

 

뭘 준비할까요??애들 간식이랑  음료수요??

 

그리고  대충 몇시에  저희가  도착해야할까요??

 

그때  6시쯤 부터  줄 섰던것 같아요..

 

그리고  캐리비안베이  팁 알려주세요..^^&

 

 

IP : 220.122.xxx.159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미래의학도
    '12.8.10 6:58 PM (111.118.xxx.212)

    인터넷으로 미리 예약하고 가시면 바로 들어가실수 있으세요^^
    카드사 할인 적용 가능하구요...(다만 일부 프로모션은 현장결제만 가능해서 그건 아쉽더라구요)
    음식물 반입 안되서 외부 보관함에 보관 해야하는데요
    보관함 있는 곳이 아주 시원해서 궂이 냉장 보관함에 안넣으셔도 되시구요...

  • 2. 저두
    '12.8.10 7:21 PM (119.64.xxx.237)

    애들 아기때부터 일년에 두세번씩은 다니는데 한번도 그렇게 일찍 가본적이 없어요.
    저희애들 원글님 또래인데 11시반쯤 도착하면 주차장이 좀멀어서 귀찮긴해도 어짜피 에버랜드 무료셔틀이 잘 되어있어서 그거타고가면
    크게 불편할것도 없어요. 그리고 6시정도까지 놀면 무한체력아이들도 충분하더라구요..새벽에 줄서면서까지 일찍갈필요가 있을까싶어 남깁니다.
    그리고 먹을거리는 왠만해선 다 준비해가요. 특히 보온병있으면 컵라면 가져가심 너무 좋더라구요.아무리 더울때라도 김밥만 먹는것보단 훨 나아요.참 외부보관함 유료말고 무료쓰세요. 둘다 써봤는데 똑같아요..

  • 3. 케러비안베이
    '12.8.10 8:25 PM (110.35.xxx.56)

    저도 가보고싶네요~아이들 데리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9420 이혼하고 싶어요(퍼엉) 4 이혼 2012/08/12 2,830
139419 핸드볼 안보세요? 6 핸드볼 2012/08/12 1,258
139418 MBC 올림픽 방송 최악이에요. 핸드볼 여자 해설자의 비명..... 8 MBC 2012/08/12 4,260
139417 매운 고추장 소스가 4개월 아기 눈에 들어갔는데, 괜찮을까요? 9 자몽 2012/08/12 1,964
139416 올림픽 때문에 밤낮이 바뀐 분들 계세요? 4 @@@ 2012/08/12 1,261
139415 가슴(마음)때문에 고민이예요.. 8 초심 2012/08/12 2,932
139414 곽민정,세계랭킹 10위권 진입이 목표입니다 16 ㅎㅎㅎ 2012/08/12 4,268
139413 핸드볼 연장전 들어가요. 4 슈나언니 2012/08/12 1,224
139412 요기 오신분들... 곰녀 2012/08/12 848
139411 손연재가 김연아 보다 뛰어나요 ^^ 50 ㅎㅎ 2012/08/12 11,562
139410 런던 올림픽 심판 판정, 올림픽 사상 최악이네요. 2 네가 좋다... 2012/08/12 1,719
139409 부산럭셔리블로거 둘이 왜 절교 한건가요? 20 쿠잉 2012/08/12 62,083
139408 교활한 일본인, 도요타 자동차 불매해야겠어요. 3 ... 2012/08/12 2,441
139407 아이가 잠깐 기절을 했었는데요.. 13 병원 2012/08/12 5,013
139406 IOC에 이의 제기한거 일본이겠죠? 5 ... 2012/08/12 2,111
139405 20대후반에 키큰분 계세요? 12 곰녀 2012/08/12 16,896
139404 아래 소개팅 얘기나와서 말인데 입고 나가서 애프터 100% 받은.. 4 애프터 2012/08/12 3,246
139403 아~~ 축구 17명만 메달을 받네요. 43 축구 2012/08/12 15,070
139402 대치동 수학과외에 대한 궁금증 4 곰녀 2012/08/12 2,471
139401 손예진 디카 광고를 보니 분위기가 많이 달라졌네요. 8 손예진 2012/08/12 2,985
139400 김연경 선수는 샤라포바를 연상시키더군요. 2 샤라포바 2012/08/12 1,526
139399 초경후 2년반 지나하는 성장판 검사 의미있나요? 8 문의 2012/08/12 3,555
139398 애국심 빼고 솔직히 말하면 손연재보다 순위낮은 선수들이 더 61 리듬체조 2012/08/12 11,291
139397 독도에 대한 현재 우리나라 실정을 보는거같아 정말 참담하네요 7 .. 2012/08/12 1,441
139396 아이들과 스킨쉽 어느정도 하세요?? 3 ... 2012/08/12 1,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