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 장악된게 아니고서야 어쩜 방송사들마다 4대강 얘기는 전혀 없는 걸까요?
녹조현상이 서울 강물도 위험하다던데 그때도 날씨 타령만 하겠죠. 또 그게 진짜 인줄 믿는 사람들도
태반일테구요. 정말 우리나라는 민주주의 국가가 아닌거 같아요.
언론 장악된게 아니고서야 어쩜 방송사들마다 4대강 얘기는 전혀 없는 걸까요?
녹조현상이 서울 강물도 위험하다던데 그때도 날씨 타령만 하겠죠. 또 그게 진짜 인줄 믿는 사람들도
태반일테구요. 정말 우리나라는 민주주의 국가가 아닌거 같아요.
그 덥던 94 년에도 녹조는 극히 일부만 생겼는데 말이죠.검숭이랑 언론시키들이 제일 나빠요
녹조도 녹조지만 사대강 공사 땜에 열병합 발전소 고압증기관 폭팔 위험 얘기까지 나오고 있어요.
물을 가둬두니까 수위가 높아져서 냉각수가 흐르지 못하고 역류되고 있나봐요.
정말 무섭습니다.
언론 탄압이다 외치면 정치적이라고 되려 큰 소리...ㅠ.ㅠ
지들이 장악하면 괜찮고
지들에 반하면 정치적이고.....
일제때부터 유신을 거쳐 5공에 쥐정권 닭그네로 이어온 망국의 흉물 새누리당이 영영 지구에서 사라져야한다고봐요.
주위가 조용하니까 무서울 정도
수돗물이 간질환까지 유발할 수 있다는데도 어쩜 이렇게 무사태평일 수가 있을까요
지난 겨울에도 생겼었잖아요.
겨울에 강물이 따뜻해서 생겼을 리도 없고
따뜻한 날씨는 그저 좀 더 돕는 역할이었을 뿐 원인은 강물의 정체(4대강 공사로 인해) 때문인 거죠.
수돗물에서 냄새났을때도 걱정이 많았는데 신기하게도 잠깐 그러다 말더라구요.
봄이 되면 더 심해질 줄 알았는데...
그때쯤엔 어느 레스토랑 가서 야채샐러드 시켰는데 샐러드에서도 수돗물 악취가 살짝 났었어요.
겨울에 잠깐 그러다 말길래 정말 다행이다 싶었는데 폭염이 오니까 녹조가 감당이 안되나 봅니다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