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리조뜨나 태국식 볶음밥에 들어가는 안남쌀같은걸 먹고 싶어요.
알알이 떨어져있는 그 밥이 처음엔 참 어설퍼보였는데
시간이 흐르니 그 쌀이 먹고 싶네요.
어디에서 파는지 아시는 분 부탁드려요.
밥하는 요령은 우리나라 밥하는거와 많이 다른가요?
뒤늦게 찾아온 입맛의 변화시도입니다.
인터넷에 안남미 팔거예요...
저도 그 밥 좋아해서 지난 여행에서 쌀좀 사왔어요..
리조또는 우리처럼 밥을 해서 하는게 아니고 쌀을 볶다가 수분으로 익히는거구요..
동남아 밥은 우리밥처럼 똑같이 하는거 같아요.. 물 조절은 저도 잘 모르겠구요..
아시아마트에 쟈스민라이스 팔아요. ^^
거주하시는곳이 어딘지 모르겠는데 가까우시다면
옥수동 한남하이츠상가 마트에서 팔아요~
리조또 하는 쌀이랑 동남아쌀은 많이 달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