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부터 발견 됐던 녹조들은 엄동설한 탓인가요?
결국 보문을 열어 가둔물을 방출 하면서도 끝까지 보 탓이 아니라는 국토해양부....
그걸 믿고 쉴드치는 새누리 지지자들......ㅠ.ㅠ
정말.........기운 빠지네요.
그냥 동서든 남북이든 선 긋고 분단해서 살고 싶어요. ㅠ.ㅠ
12월부터 발견 됐던 녹조들은 엄동설한 탓인가요?
결국 보문을 열어 가둔물을 방출 하면서도 끝까지 보 탓이 아니라는 국토해양부....
그걸 믿고 쉴드치는 새누리 지지자들......ㅠ.ㅠ
정말.........기운 빠지네요.
그냥 동서든 남북이든 선 긋고 분단해서 살고 싶어요. ㅠ.ㅠ
눈가리고 아웅하는 그따위 거짓말에 넘어가는 국민들이 오프라인에는 아주 많더만요
노인들은 투표권을 주지 말아야 한다는 정*영 의원 발언에 만% 공감합니다.
진짜 징글 징글해요
길고 구차한 변명 잘 읽었습니다. 애쓰십니다. 폭염에. 녹차라떼에 얼음 몇개 띄워 대접하고 싶네요.^^
공감입니다.
36억년의 유구한 산천을 단 2년(2년이 아니라 200년이 걸려도 안되지만) 동안 파 헤처 놓았으니 천지간의 모든 신령님들이 大怒하셨겠지요.
결국은 헛돈 22조원(실제로는 더 투입되었다네요)을 건설회사에 먹이감으로 쓰였구요.
4대강 유지비용이 한해에 2400백억원(정부발표)~5600백억원(학자계산)이라고 했습니다.
이번 대통령 누굴 찍어야 할지 걱정 태산입니다.
물때문에 걱정이예요. 요며칠 샤워후 팔다리에 벌레물린것처럼 뭐가 생기는게 물때문아닌가 싶기도 하구
몸도 근질근질하구 생수사다놓긴했는데 길어지면 어쩌나 하는 걱정이 듭니다.
근데 여기 82쿡도 그렇고 다른사이트도 녹조걱정은 별반 없는듯하네요
어제 대구 뉴스에선 사대강 할때 녹조류 예상했다는 보고서 나왔다고 하던데요
녹조류가 발생될수 있으니 기준치 조절해야된다는..... 어쩌구저쩌구
알고있으면서도 아무런 대응안했다고 뉴스에서 말했어요..
이젠 신령님 드립까지:)
샤워하고 나면 따끔따끔 피부가 아픈데 왜 그런가 했어요. 저의 망상일수도 있겟지만...
망상아닌거 같아요. 전 며칠전부터 개미한테 물린것처럼 뭐가 나고 있어요. 제가 피부가 예민한편이라 수영장물도 살짝가려운데 더워서 샤워하고 나면 미친듯이 가려웠어요ㅠㅠ 아무래도 녹조땜에 소독을 더하거나 하지 않을까요
어제는 북한 탓이더니 뭐 단무지?ㅎㅎㅎㅎㅎㅎ
정말 녹조때문일까요? ㅜㅜ
저도 요 근래 샤워하면서 뭐가 나고 그래서 집에 벌레가 생겼나 했더니...
그러셨나요? 전 제가 뭐에 물린 줄 알았는데, 샤워하고 나면 벌레 물린 것처럼 피부가 일어나고 가려워서 물파스 사다 발랐거든요
아니 단무지를 월매나 많이 만든겨???????????
저도 무릎위 쪽,팔목안쪽,손등 어깨등에 오돌도돌 뭐가났어요 평생 없던 일 입니다 ㅠㅠ
아!! 저도요.
목과 가슴부분 엄청 가려워서
뭐에 물린 줄 알았어요.
그런데 물린 자국도 없고
혹시 물 때문은 아닌 지
의심이 되네요.
1994년에도 이런일이 발생했었는지 봐야하는거 아닌가요?
아무래도 강을 공사해서 그런것 같은데..
에는 이런 광범위한 녹조가 발생하지 않았다는 군요.
낙동강 하구언 주변에서만 발생했다고...
지금 녹조때문에 수도물 오염되서 생수사고 난리인데 갑자기 뜬금없이 독도를 간다고...
국면전환용인가? 야당에서도 임기내내 독도에 대해서 일언반구 한마디도 못하고 있다가
4대강 때문에 녹조사태 났다고 원성이 자자하니 깜딱쇼를 벌려서 관심을 돌리려고 하는 의심의 눈초리가 팽배 합니다
하여튼 하는 짓마다 뻘짓이고 진심이 안 느껴지는것은 나만의 생각인가요?
답답해서 한마디 하고 갑니다
헐.. 저도 며칠전부터 샤워하고 나서 온 몸이 가렵고 따가웠는데...
정말 물 때문인가요 ㅠㅠㅠㅠㅠㅠㅠ
전 서랍에 방충제 사다 놨는데 ㅡㅡ
저도 한쪽 팔에 뭔가 오돌토돌 올라와서 가렵고 ....... 파스 바르고 있었어요.
분명 벌레에 물린 것도 아닌데 왜이러나.....
정말 물때문일까요?
먹는물은 정수기 있어도 생수사다 마시긴 하는데요.
사대강 때문에 강물 수위가 높아져 열병합발전소 냉각수가 역류돼서 폭팔 위험 있대요...ㅠ.ㅠ
이건 또 뭐 때문이라고 변명할지 모르겠네요.
저도 요즘와서 갑자기 손등과 팔목에 작게 오돌도돌 올라와요.
손 자주 씻는편인데 물이 더러워서 그런건가요...ㅠ
단무지 같은 소리하고 앉아있네
어쩌면 그리 단순 무식 지랄같냐
4대강땜에 수질 나빠지고 유속 느려지고 녹조 우려...정부 (환경부)문서 발견되서 기사도 나오더만
뭔 폭염탓을 아직도 한다나요.
정말 기가 막히고 코가 막힐뿐... 날마다 먹는 물을 어쩌라고 내년 그 후년엔 더 더워질텐데 물은 점점 썩어가겠지..가장 기본적인 거 조차 보장해주지 않고 어떻게든 핑계만 대기바쁜 상황
무슨일이 생기면 기사를 찾아 읽고 걱정하고, 걱정 하지만 너무 무력하고... 이런 일들이 끊임없이 반복되고...
정말 고통스러운 시간들이예요. 밖에 작은여자 두고 눈이 뒤집혀 온갖 못된 짓 일삼는 아비를 둔 느낌. 끝날때만을 기다립니다.
북한 탓도 있다고 하던데요...북한 금강산댐에서 방류를 하지 않아서
유량이 줄어들어서 녹조가심해졌데요ㅎㅎ
근데 그 금강산댐 만들어진지가 7년인가 몇년인가 전이라던데 왜 갑자기 금강산댐 타령을?
날씨 때문인데, 비만 오면 해결 될 일에
정부 욕한다고 뭐라는 사람 많아요
진짜 다 말아먹고 가는구나... 진짜... 썩을...
티비로 보니 녹조에 황토을 뿌리던데...
4대강 공사하며 황토등 습지 다 없에 버렸잖아요..
시멘트로 도배를 한거나 다름 없잖아요..
습지들 흙길을 다 없애버린것 하고 상관관계가 없을까 생각해봅니다.
난 네이트에 미친놈들이 더 웃겨요..
이 와중에 독도 간걸 잘한건 잘했다고 하자니
알바들인지 일반인이라면
그리 속고 당하고도
등신처럼 잘한건 잘한거지 않냐고.
미치지 않고서야
구미는 폭우때문이랍니다. 나참
요 근래 비다운 비가 내렸나요?
여긴 대구랍니다.
저도 며칠전부터 팔에 작은 물집같은게 생겨서 웬 피부병인가 했는데..
저도 얼마전 폭염때부터 온몸에 피부발진 샹겼어요. 가렵고 빨긋빨긋하고 쓰리고... 전 땀띤가??? 당췌 이유를 몰라서 고통스럽다고 남편한테 호소하고 있는데 이게 물????? 아 젠장 짜증만땅입니다.
80년대에 유람선 띄우기위해 보를 만들면서 한강의 녹조는 있어왔습니다.
일종의 미니보
한강에만 발견되던 녹조가 4대강으로 전국적으로 생긴 녹조가 어찌 보와 상관없다고 억지를 부리는지요!
지멋대로 심지어 과학상식마저 끼어맞추는 띨띨이 정부
편서풍이라 일본 쓰나미 방사능 무관하다. -> 세계적 독일 원자력연구소가 기가 막혀
천안함 날조 -> 미국의 이승헌박사가 국제법정에 조선일보 고소해서 승소함
기독교 압력에 진화론까지 삭제
마치 전세계인이 인정한 지동설을 아니야 아니래두 다시 천동설로 복귀한것과 같음
띨띨아! 이정부가 천년만년 갈 줄아니!
오늘도 난 쥐박이 박살내는 동영상을 봅니다.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20125081208338
보를 허물면 되겠네!!
고인 물은 썩기 마련.
똑똑한 백성들
자승자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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