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의 흐름을 인위적으로 막거나
느리게하면 생각지도 못한 재앙이 뒤따르죠.
문제는
이제 어떻게 되돌릴 것이냐,
그리고 여기 책정된 22조원,
이 돈을 나눠가진 사람들은 돈이라도 챙겨서 생수로 세수할만큼 돈이라도 벌었겠지만,
돈도 못만지고 이사업에 푼 22조원으로 물가폭등만 겪게 된 사람들은 억울해서 어쩐대요.
등신이라 당하고 산건가,
당하고 사니 등신이 된건가
물의 흐름을 인위적으로 막거나
느리게하면 생각지도 못한 재앙이 뒤따르죠.
문제는
이제 어떻게 되돌릴 것이냐,
그리고 여기 책정된 22조원,
이 돈을 나눠가진 사람들은 돈이라도 챙겨서 생수로 세수할만큼 돈이라도 벌었겠지만,
돈도 못만지고 이사업에 푼 22조원으로 물가폭등만 겪게 된 사람들은 억울해서 어쩐대요.
등신이라 당하고 산건가,
당하고 사니 등신이 된건가
여전히 이명박 정책을 칭찬하고
새누리당을 지지하고 박근혜를 지지하는 멘붕 궁민이.... 48% 라는 현실!
녹조라떼도...부정 부패 비리도...언론 탄압도...민생 탄압도
종북 빨갱이란 단어면 퉁쳐지는 진짜 말도 안되는 나라.
ㅠ.ㅠ
나는 저들을 지지하지 않는데...왜 내가 같이 당해야하는지!!
이젠 새누리당 지지자들이 더 싫어요!
ㅠ.ㅠ
사기칠 정도의 사악함은 없는데
글타고 사기치는 놈들을 재끼지는 못하고,
어쩌다가 같이 등신이 되고 말았을까요.
일부 깨인 사람들이 촛불들고 물대포 맞아준 덕에 이만큼이라도 된거겠죠?
막지 못하고 힘이 없으면 비판도 못하나요? 계란 하나도 못던져요?
댓글님 참 이상하시네요. 개박스런 논리네요.
이렇게 되기 전에 막아보지 그랬어요. --------- 참 헛웃음만 나오네요.
저렇게 교활하고 악랄하게 사기치는 놈들을 어떻게 당해낼수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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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사회시간에 선생님이 민주주의는 우민정치라 했던 생각이 나네요.그 말이 맞네요....모두에게.같은 권리를 준다는게 어리석다는 생각까지 들게 하는 오늘입니다
자꾸 어제부터, "그러는 니들은 뭐했냐"하고 묻는 분이 계신데...
본인이 가만 있는다고 남들도 그런줄 아나요? 행동하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모두 똑같은 사람 만들지마세요
저런 인간들 지지하는 국민이 아직 존재하고 또 나와도 뽑아줄 사람들이 있는게 그냥 우리 현실인거죠 우리 수준이 딱 이만큼...진짜 피눈물 납니다. 도덕성이고 상식이고 떠나서 잘살게만 해준다면 상관없단 ( 결국 경제도 못살렸죠 ) 국민들...저런 인간 뽑은 사람들 진짜 따로 모아서 평생 이명박이랑 살게하면 좋겠어요
버는 족족 다 삥뜯기고 썩은 물 마시고....에효
이명박의 사대강을 100%반대하는 입장입니다만.
녹조현상이 전적으로 사대강때문이라는 논리도 뭐합니다.
유래없는 폭염에 시달렸는데,,녹조현상이 있을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오늘 비가 오니 좀 기다려 봅시다..
94년도 살인폭염때도 하필 공사 삽질한 4대강만 녹조가 꼈었나요? 이런 우연의 일치가....더워서 그런거였네요....
전 이번 정권 일등공신이 언론이라고 생각합니다. 무엇을 보도하냐보다 무엇을 보도하지 않냐가 더 중요하다는데에 전적으로 동의하구요. 뉴스엔 온통 올림픽 소식 뿐....
우라질놈!나라를 완전히 망쳐먹는구나!
4대강 반대한 것이 자연상태의 물굽이를 인공적으로 직선으로 만들면
생태계가 파괴될 뿐 아니라 물굽이를 통한 수질 개선효과가 사라지고 많은 미생물들이 죽는 다는 이유도 있었습니다. 환경단체들이 그래서 그토록 반대했건만 자연의 섭리를 거스르고 4대강을 자신의 치적과 업적으로 남기려는 전시성 대통령의 욕심 때문이었죠. 사상 최악의 대통령이었습니다. 가장 민주적인 흐름의 시대에 가장 비민주적인 대통령으로 한국 역사를 퇴조시킨 대표적인 대통령이 이명박이죠.
폭염 탓이라고요?
녹조는 이미 12월부터 발생 했습니다.
한겨레 경향 뉴스타파에서 이미 여러번 다뤘습니다.
12월 녹조는 맹추위 탓인가요? -_-;;;
문제가 아니죠
보가 붕괴 안되게 쏟아부운 콘크리트때문에 식수원이 독극물이라는 뉴스도 작년에 나왔어요
낙동강이 특히 심하다구
문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