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아이 과외쌤이예요~
방학이라 저희아이를 학교로 불러서 구경시켜주고 밥먹고 강의실에서 과외시켜보낸다네요~
이럴경우 따로 비용을 챙겨줘야할까요?
챙겨준다면 어느정도로......
저희아이 과외쌤이예요~
방학이라 저희아이를 학교로 불러서 구경시켜주고 밥먹고 강의실에서 과외시켜보낸다네요~
이럴경우 따로 비용을 챙겨줘야할까요?
챙겨준다면 어느정도로......
그래도 점심값 정도는 따로 선생에게 줄 거 같아요
고맙잖아요
마음 씀씀이가
저도 5만원정도 넣어줄것 같아요^^
원글님 어디서 그렇게 괜찮은 과외샘을 구하셨나요
부럽네요 마음씀이~~
재생각도 한5만원이면 적당할거 같네요 ^^
점심값과 요즘 더운데 아이스크림이나 음료수 값 정도 애 편에 보내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전에 보니 다른 집도 그렇게 하더군요. 그나저나 과외선생님 마음씀이 좋네요.
좋네요,
절대 돈 바라고 하는 행동이 아니니.
선의가 참 필요한 세상.
밥값과 차비해서 5만원 정도 애편에 보내야 정상입니다
제가 과외교사할때 엄마가 돈 보내도 그냥 제 돈으로 밥 간식 사줬어요
방학땐 영화도 보여주고 ...
그래도 인사치레로 얼마간 주고 고맙다 인사하시고 점심은 니가 내라고 아이에게 돈 줘서 보내세요
혹시 샘이 산다고 하시면 음료라도 사드리라고 일러서 보내세요
저는 과외 어머님 께서 통장이 돈 넣어 주셨어요.. 5만원 정도요.. 정말 심한게.. 당일 코스로 국내 여행 갔다 오기로 했는데.. 20만원 넣어 주셔서 너무 놀랐어요.. 남은 돈 드리려니까 거절 하셔서.. 그 담 아이랑 뮤지컬 또 보러 갔어요.. 돈이 중요한게 아니구요.. 5만원이라도 주시면.. 선생님이 아마 학교 근처에 유명한 음식점서 밥 먹고.. 차도 마시고.. 아이스크림도 먹고.. 아이가 더 즐거울 거에요.. 저도 유명한? 파르페 사먹고 사진 찍어 주고 이했거든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38873 | 초등남자아이 책가방 어떤 브랜드 사주셨나요? 1 | 초등4학년 | 2012/08/10 | 644 |
138872 | 서울, 전·월세보증금 갈등 원스톱 해결 지원센터 문 열어 | 샬랄라 | 2012/08/10 | 1,053 |
138871 | 신기하게 몸에 안좋다는 음식은 입에 안땡겨서 멀리하게 되네요 5 | 나이드니까 | 2012/08/10 | 1,913 |
138870 | 스마트폰이 LG꺼 였네요 4 | 신사의 품격.. | 2012/08/10 | 1,442 |
138869 | [160회] 야권후보들은 정당혁신 입장 밝혀야-김태일의 정치야놀.. | 사월의눈동자.. | 2012/08/10 | 630 |
138868 | 빗소리가 너무 좋아요^^ 2 | 비님 | 2012/08/10 | 1,203 |
138867 | 설겆이하다가 발견한녹조의 흔적 7 | 녹조라떼 | 2012/08/10 | 3,885 |
138866 | 열무가 짜요~ 4 | 열무 ~ | 2012/08/10 | 947 |
138865 | 지금 거실 온도가 26도..?? 5 | ?? | 2012/08/10 | 1,953 |
138864 | ‘친박’들한테 돈 상납하는 새누리당 풍토 | 샬랄라 | 2012/08/10 | 766 |
138863 | 4살 아이 뭐라도 시키는게 좋을까요? 3 | ... | 2012/08/10 | 1,146 |
138862 | MB “스페인·그리스 반면교사 삼아야”…보편적 복지 반대 16 | ... | 2012/08/10 | 1,724 |
138861 | 초등영어 고민입니다 1 | 초등영어 | 2012/08/10 | 1,240 |
138860 | 리듬체조 선수들요~ 12 | 궁금 | 2012/08/10 | 4,087 |
138859 | 데일리백으로 뭘 살까요? 2 | 40대중반 | 2012/08/10 | 2,763 |
138858 | 못믿을 대형 종합병원 음식점…무더기 위생 결함 1 | 샬랄라 | 2012/08/10 | 1,141 |
138857 | 집 전화벨이 울려서 받으면 삐ㅡ소리만 나요 6 | 짜증 | 2012/08/10 | 8,060 |
138856 | 고추가루요.. 4 | 임은정 | 2012/08/10 | 1,481 |
138855 | 갤럭시노트 아스팔트에 떨어뜨렸어요... ㅠ 5 | ... | 2012/08/10 | 2,393 |
138854 | 강원도여행 2 | 휴가 | 2012/08/10 | 1,197 |
138853 | 덜 절여진 김치 구제하는법 2 | ᆢ | 2012/08/10 | 1,144 |
138852 | 비행기 놓쳐서 돈백 버린 남편 진짜 욕나와요 21 | ... | 2012/08/10 | 12,942 |
138851 | 관찰력좋은 사람들의 특징은 뭘까요? 7 | 놀라면 | 2012/08/10 | 10,089 |
138850 | 배우자는 같은 직장에서 만나는게 가장 정확한거 같아요. 7 | dma | 2012/08/10 | 2,991 |
138849 | 나는 꼽사리다 17회-김두관후보의 경제공약 검증 4 | 나왔어요^^.. | 2012/08/10 | 1,03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