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남편 친구도 산부인과 의사인데요.
총각때 여자가 여자로 안보인다고 하더라구요.
유난히 동창모임에 오면 2 차 가서 제일 지저분하게 돌고 그냥 술먹어야 그짓하게 동창중에 제일 지저분하다고 혀를 둘렀는데요.
결혼도 선봐서 37 살쯤했는데 결혼하고 지금은 잘 살아요. 그 살인한 산부인과의사 후배인데요.
그 산부인과 의사보니 성 도착증이라고 하던데
맨날 보는게 여자들인데 살짝 빗나김 성적욕구를 가지게 되면 그리 이상한짓을 하게 될것도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 산부인과의사가 누구의 똑똑한 아들이었고 남편에 아버지 였을텐데 삐뚤어진 성적욕망으로 이리 추하게 무너지네요.
여자가 여자로 안보인다는 산부인과의사말이 생각이 나네요.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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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부인과 의사들중에 사이코가 꼭 있어요.
사이코 조회수 : 3,985
작성일 : 2012-08-10 08:06:08
IP : 198.228.xxx.145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2.8.10 8:56 AM (210.121.xxx.182)산부인과 의사 아니고 모든 직종에 사이코는 있습니다.
아무래도 산부인과 의사하면 눈에 띄는 직업이니 더 그래보이는거 같아요..2. 아는산부인과의사가
'12.8.10 11:01 AM (59.19.xxx.155)아는 산부인과의사분이 그러대요,,여자 인물하고 거기하고는 전혀 다르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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