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는분이 개업식을 했는데요

블루 조회수 : 1,374
작성일 : 2012-08-09 20:38:06
지인이 사무실을 새로 열었어요..
대학선배입니다.
대표이사가 된거지요.
대표이사의 아내로 살고 있는 저는 사실..
축하할 일만은 아닌거같은데.. ^^;
새롭게 오픈한 사무실에... 뭔가 준비해서 가고싶은데요...
화초같은건 관리도 힘들뿐더러 식상할거같고요..
뭔가 벽에 걸수 있는 붓글씨를 써서 액자로 줄까해요..
무슨 문장이 좋을까요.
지인의 하는 일은 자산운용 일인데요...
실은 요즘같은 경기에 슬 걱정이 되기도 하지만..
위기가 또 기회일수도 있스니 기왕 시작한거.. 격려해주고싶네요.
참고로 저는 여자고 남자분한테 드릴거고요..
무슨 문구가 무난하고 좋을까요
IP : 116.123.xxx.64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블루
    '12.8.9 8:39 PM (116.123.xxx.64)

    스맛폰으로 쓰다보니 글이 마무리가 안돼고 끊겼네요.
    좀 힘든 질문인거 알지만 괜찮은 문구있슴 도움 좀 주세요.
    미리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8778 이 글좀 봐주시고 현명한 분들 이 사람의 마음 분석해 주세요 12 상심 2012/08/10 2,433
138777 KBS 인간극장 山河의 여름 에서.. 21 산하의 여름.. 2012/08/10 6,679
138776 2002년 연평해전때 대통령이 축구 쳐보는데... 8 풀속에서 2012/08/10 1,468
138775 8월 10일 미디어오늘 [아침신문 솎아보기] 세우실 2012/08/10 496
138774 70대노인 혼자 병원검진 다니는분 있나요? 33 2012/08/10 4,170
138773 산부인과 의사들중에 사이코가 꼭 있어요. 2 사이코 2012/08/10 3,987
138772 면 티셔츠 칼라 예쁘게 하려면.. 12 흐르는강물 2012/08/10 1,816
138771 5년 정도 된 아파트? 분양??? ... 2012/08/10 745
138770 돌쟁이아가 눈커풀, 뭔가에 물렸는데요~ 하필 2012/08/10 931
138769 8월 10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만평 세우실 2012/08/10 445
138768 길냥이와 새끼들 2 gevali.. 2012/08/10 820
138767 유아튜브-손잡이 있는거 필요할까요 3 .. 2012/08/10 548
138766 결혼할때 이것만은 꼭 봐야한다고 생각하는것, 딱 한가지를 고른다.. 78 마음부자 2012/08/10 14,533
138765 인터넷게시판... 곰녀 2012/08/10 814
138764 곱게 자란 남녀 곰녀 2012/08/10 1,341
138763 다들 잠 오세용? 5 곰녀 2012/08/10 1,614
138762 외장하드, USB는 정보보관장치 아니에요 6 저장 2012/08/10 2,678
138761 “박근혜, 정수장학회 최필립 등으로부터 7500만원 후원금” 2 샬랄라 2012/08/10 971
138760 남편이 연락두절인데.. 41 답답 2012/08/10 19,459
138759 고층 주상복합 북향 어떤가요? 7 마녀 2012/08/10 9,764
138758 남편이 저보고폐쇄적이래요. 자꾸생각나요. 20 2012/08/10 7,446
138757 한복을 배우다 (공짜) 15 내나이50 2012/08/10 3,209
138756 인천,송도에서 80 넘은 할머니들 모시고 갈만한 곳 추천 부탁드.. 7 (-00-).. 2012/08/10 2,861
138755 노르웨이 여자 선수들 너무하네요.... 15 바이킹 2012/08/10 9,591
138754 거의 2주 만에 에어컨 끄고 누웠네요 1 ^^ 2012/08/10 1,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