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기러기아내의 현실

kj 조회수 : 5,497
작성일 : 2012-08-09 20:26:15

http://mlbpark.donga.com/mbs/articleV.php?mbsC=bullpen&mbsIdx=1141853

 

이게 적나라하고 대다수의 기러기부부의 현실이라능..

IP : 175.112.xxx.139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kj
    '12.8.9 8:26 PM (175.112.xxx.139)

    http://mlbpark.donga.com/mbs/articleV.php?mbsC=bullpen&mbsIdx=1141853

  • 2. ...
    '12.8.9 8:42 PM (59.15.xxx.61)

    아빠는 ATM기계라네요...ㅠㅠ
    애들을 위한거라고 하지만
    절대로 정상적인 가정은 아니죠.

  • 3. ..
    '12.8.9 8:51 PM (119.64.xxx.91)

    조금만 더 참으면 뭐가 완성되는거죠?

    같은여자인 내가봐도 부끄럽다
    유학다녀와도 별볼일없더구만ㅡ.ㅡ

    저런남편들 바 보

  • 4. ....
    '12.8.9 8:57 PM (116.46.xxx.50)

    '자기 자식 잘 되게 하려고 하는건데?' 이게 기러기여성의 대단한 핑계거리죠.
    실제로 기러기여성과 그 언니의 제부에대한 태도보면 완전 제3자라도 화가 나요.

  • 5. 나라망신
    '12.8.9 10:37 PM (116.38.xxx.229)

    누구를 위해서 이런식으로 가정해체를 해야하나요
    미국에 있을 때 이런 여자들 보면 정말 같은 한국사람이지만 어울리고 싶지 않아요
    아이 하나 보고 영어도 못하는 곳에서 몇년을 살다 무엇 하나 생산적인 일은 하지 않고
    아줌마들끼리 몰려다니면서 무얼 하고 다니는지..
    신문에서도 심심치 않게 무슨 골프강사랑 바람이 낫다는 둥 이게 무슨 나라망신입니까?
    그렇다고 그 아이들이 대단히 성공하기나 하나요?
    결국에는 돈 쓰고 부부사이 악화되고 자식들은 영어 좀 한답시고 부모랑 소통안돼 자식과도 멀어지고
    참 그런 사고머리는 어디에서 시작되었는지 정말 이해불가입니다.

  • 6. 00
    '12.8.10 2:05 AM (71.156.xxx.171)

    '선생님들이 관리 다 해주고
    숙제 있으면 다 봐주고 책가방 정리까지 다 끝나죠
    엄마가 할 거 없쟎아요'
    어느 나라 얘기인지?ㅠㅠㅠ

  • 7.
    '12.8.10 2:58 AM (71.231.xxx.24)

    대본같은데요? 제 친구도 방송국 엠씨로 일했었는데 전-부다 대본에 다 짜고하는거랬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8850 35살 늦은 나이에 7급공무원 합격하고 22 나이 2012/08/10 25,096
138849 (무플절망)동영상 최강 똑딱이 추천부탁드려요. 6 도움절박 2012/08/10 815
138848 아.미치겠다 넝심 5 --;; 2012/08/10 1,408
138847 남자의 이런 데이트패턴...제가 이상한건지 봐주세요 19 댓글절실 2012/08/10 4,992
138846 효소 효과 있나요?? 3 .... 2012/08/10 3,112
138845 02-6203-5710 신한카드라는데 1 ... 2012/08/10 5,606
138844 나이드신 말기 남자 암환자분께 필요한 물품 추천 바래요.. 3 선물 2012/08/10 1,003
138843 검찰, 박근혜 BBK 관련 발언 무혐의 처분 10 존심 2012/08/10 964
138842 8월 10일 [손석희의 시선집중] “말과 말“ 1 세우실 2012/08/10 606
138841 인사성 넘 없는 어린이집 엄마 16 짱나 2012/08/10 4,115
138840 대구 다시 무더위가 찾아왔어요. 7 아우 2012/08/10 1,664
138839 과외대학생이자기학교구경시켜준다는데요~ 9 ^^ 2012/08/10 2,414
138838 반려견과 함께 생활하시는 분들 1 천사원 2012/08/10 893
138837 조지클루니같은 미중년의 매력은 어디서부터 나오나요? 15 일반인 2012/08/10 2,970
138836 양양솔비치부대시설 휴가 2012/08/10 1,216
138835 아아아악....비와요~~~~ 23 비다비 2012/08/10 3,271
138834 82의 희망사항 6 착각 2012/08/10 1,151
138833 코크린 어디까지 세척이 되나요?? 2 ... 2012/08/10 597
138832 전 과연 결혼 할 수 있을까요? 9 젠틀 2012/08/10 2,138
138831 멱살잡힌 김문수 1 sss 2012/08/10 828
138830 제천에서 영주,봉화, 울진이 얼마나 걸리나요? 4 제천리솜포레.. 2012/08/10 1,959
138829 주차에 필요한 보조용품 알려주세요~ 7 주차달인 2012/08/10 998
138828 이 글좀 봐주시고 현명한 분들 이 사람의 마음 분석해 주세요 12 상심 2012/08/10 2,453
138827 KBS 인간극장 山河의 여름 에서.. 21 산하의 여름.. 2012/08/10 6,706
138826 2002년 연평해전때 대통령이 축구 쳐보는데... 8 풀속에서 2012/08/10 1,4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