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기러기아내의 현실

kj 조회수 : 5,481
작성일 : 2012-08-09 20:26:15

http://mlbpark.donga.com/mbs/articleV.php?mbsC=bullpen&mbsIdx=1141853

 

이게 적나라하고 대다수의 기러기부부의 현실이라능..

IP : 175.112.xxx.139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kj
    '12.8.9 8:26 PM (175.112.xxx.139)

    http://mlbpark.donga.com/mbs/articleV.php?mbsC=bullpen&mbsIdx=1141853

  • 2. ...
    '12.8.9 8:42 PM (59.15.xxx.61)

    아빠는 ATM기계라네요...ㅠㅠ
    애들을 위한거라고 하지만
    절대로 정상적인 가정은 아니죠.

  • 3. ..
    '12.8.9 8:51 PM (119.64.xxx.91)

    조금만 더 참으면 뭐가 완성되는거죠?

    같은여자인 내가봐도 부끄럽다
    유학다녀와도 별볼일없더구만ㅡ.ㅡ

    저런남편들 바 보

  • 4. ....
    '12.8.9 8:57 PM (116.46.xxx.50)

    '자기 자식 잘 되게 하려고 하는건데?' 이게 기러기여성의 대단한 핑계거리죠.
    실제로 기러기여성과 그 언니의 제부에대한 태도보면 완전 제3자라도 화가 나요.

  • 5. 나라망신
    '12.8.9 10:37 PM (116.38.xxx.229)

    누구를 위해서 이런식으로 가정해체를 해야하나요
    미국에 있을 때 이런 여자들 보면 정말 같은 한국사람이지만 어울리고 싶지 않아요
    아이 하나 보고 영어도 못하는 곳에서 몇년을 살다 무엇 하나 생산적인 일은 하지 않고
    아줌마들끼리 몰려다니면서 무얼 하고 다니는지..
    신문에서도 심심치 않게 무슨 골프강사랑 바람이 낫다는 둥 이게 무슨 나라망신입니까?
    그렇다고 그 아이들이 대단히 성공하기나 하나요?
    결국에는 돈 쓰고 부부사이 악화되고 자식들은 영어 좀 한답시고 부모랑 소통안돼 자식과도 멀어지고
    참 그런 사고머리는 어디에서 시작되었는지 정말 이해불가입니다.

  • 6. 00
    '12.8.10 2:05 AM (71.156.xxx.171)

    '선생님들이 관리 다 해주고
    숙제 있으면 다 봐주고 책가방 정리까지 다 끝나죠
    엄마가 할 거 없쟎아요'
    어느 나라 얘기인지?ㅠㅠㅠ

  • 7.
    '12.8.10 2:58 AM (71.231.xxx.24)

    대본같은데요? 제 친구도 방송국 엠씨로 일했었는데 전-부다 대본에 다 짜고하는거랬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8720 충격! 귀뚜라미!! 1 .... 2012/08/09 1,609
138719 볼살이 아프면어느병원가야하나요 1 미네랄 2012/08/09 964
138718 낼 요가 학원 알아볼까봐요 5 에잇! 2012/08/09 1,811
138717 샤브샤브용 고기 얼마나 준비할까요? 3 .... 2012/08/09 1,178
138716 그럼 님들은 도대체 뭘 할수 있는데요? 32 .... 2012/08/09 6,660
138715 은행 예금 재예치를 하면서요.. 7 .. 2012/08/09 2,834
138714 싱크대 선반 시트지 2 정리정돈 2012/08/09 2,207
138713 치료끝나고 세라믹?씌운 치아가 계속 욱신대요 3 ㅁㅁ 2012/08/09 1,356
138712 10년지난 아가옷을 준다고 하는데요... 13 어떻게하죠?.. 2012/08/09 3,645
138711 오늘 있었던 좀 웃긴 이야기.... 3 ㅋㅋ 2012/08/09 2,285
138710 올림픽에 미친 나라같아요 73 ㅁㅁ 2012/08/09 12,839
138709 낼 갑자기 가게 됐는데 꼭 준비할게 뭔가요? 5 한강수영장?.. 2012/08/09 1,406
138708 유령 시작합니다 11 어흥 2012/08/09 1,910
138707 파마할때 영양이나 이런거 꼭 해야 좋을까요? 1 ???? 2012/08/09 2,047
138706 자면서 무의식중에 이를 심하게 갈아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 2012/08/09 722
138705 KBS 뉴스 축구 얘기만 몇 꼭지냐;;; 1 news 2012/08/09 657
138704 지금 우크라이나 선수가 했더 공연기 배경음악? 2 체조 2012/08/09 1,457
138703 제주산악도로중 꼭 가봐야할 곳은? 6 ㅇㅇㅇ 2012/08/09 1,151
138702 29인데 지금까지 로션없이 살았어요 5 29 2012/08/09 2,453
138701 그년 하니 생각나는 주옥같은 분 3 생각나네 2012/08/09 1,532
138700 갤럭시 노트 가격 계속 내려가는줄 알았는데.. 14 흠냐.. 2012/08/09 3,947
138699 새벽 글에 이은 드라마 '골든타임' 예찬글 하나 더합니다.^^ 5 mydram.. 2012/08/09 1,603
138698 주변의 아파트에 사는데 매연 정말 심하네요 ㅠㅠ 1 **간선도로.. 2012/08/09 1,359
138697 싸우기만 하면 집나가는 남편 이혼사유 해당되나요? 6 이겨내자 2012/08/09 8,789
138696 아는분이 개업식을 했는데요 1 블루 2012/08/09 1,3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