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lbpark.donga.com/mbs/articleV.php?mbsC=bullpen&mbsIdx=1141853
이게 적나라하고 대다수의 기러기부부의 현실이라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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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는 ATM기계라네요...ㅠㅠ
애들을 위한거라고 하지만
절대로 정상적인 가정은 아니죠.
조금만 더 참으면 뭐가 완성되는거죠?
같은여자인 내가봐도 부끄럽다
유학다녀와도 별볼일없더구만ㅡ.ㅡ
저런남편들 바 보
'자기 자식 잘 되게 하려고 하는건데?' 이게 기러기여성의 대단한 핑계거리죠.
실제로 기러기여성과 그 언니의 제부에대한 태도보면 완전 제3자라도 화가 나요.
누구를 위해서 이런식으로 가정해체를 해야하나요
미국에 있을 때 이런 여자들 보면 정말 같은 한국사람이지만 어울리고 싶지 않아요
아이 하나 보고 영어도 못하는 곳에서 몇년을 살다 무엇 하나 생산적인 일은 하지 않고
아줌마들끼리 몰려다니면서 무얼 하고 다니는지..
신문에서도 심심치 않게 무슨 골프강사랑 바람이 낫다는 둥 이게 무슨 나라망신입니까?
그렇다고 그 아이들이 대단히 성공하기나 하나요?
결국에는 돈 쓰고 부부사이 악화되고 자식들은 영어 좀 한답시고 부모랑 소통안돼 자식과도 멀어지고
참 그런 사고머리는 어디에서 시작되었는지 정말 이해불가입니다.
'선생님들이 관리 다 해주고
숙제 있으면 다 봐주고 책가방 정리까지 다 끝나죠
엄마가 할 거 없쟎아요'
어느 나라 얘기인지?ㅠㅠㅠ
대본같은데요? 제 친구도 방송국 엠씨로 일했었는데 전-부다 대본에 다 짜고하는거랬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