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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요밑에 31살 2천만원글...왜 올리신건지.

요밑에 조회수 : 4,676
작성일 : 2012-08-09 20:10:55
원문 다시 씁니다.
흔들리고 이미 싫어졌는데 왜 동의를 구하는지.
얼른 남자분 놓아줬음 좋겠습니다.
정말 같이 헤쳐나갈거면
같이 변호사 찾아가고 상담 해볼텐데.
맘 식은거 표나요.
IP : 221.146.xxx.173
3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완전 짜증나요
    '12.8.9 8:14 PM (121.130.xxx.228)

    이런글 좀 안봤으면 좋겠다는..

    성실한 남자 한순간에 무능력자 만드는거에요

    사람 앞일 누가 안다고...

    막 인생망할것처럼 고민에 어쩌네..어이구..한치 앞도 모르고 살아가는것들이..

  • 2. ....
    '12.8.9 8:15 PM (14.46.xxx.116)

    남자는 성실할 지 몰라도..이혼한 양쪽부모에 돈 보내야 하는 상황이면 밑빠진독에 물붓기인데 내딸이라도 말릴듯...

  • 3. 그니까요.
    '12.8.9 8:16 PM (221.146.xxx.173)

    중간 중간 답글을 보니 더 정확했어요.
    저같으면 남친과 같이 변호사 찾아아다닐텐데.

  • 4. 그러게 말이에요
    '12.8.9 8:18 PM (219.250.xxx.115)

    아니 남친이 성실하지 않아서가 아니고 집안 사정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돈을 그것밖에(물론 그것도 일반적인 남자 그 나이에 적은 돈이 아니지만!) 못 모았다는 거 자기가 젤 잘 안다고 구구절절 설명해놓고 제목은 왜 저렇게 써놨냐고 물어봤는데 답을 안 하네요. 못 봤나?
    대체 무슨 답을 원해서 올린 글인지 당췌 모르겠어요. 실컷 남친 칭찬해 놓고 근데 돈은 없다고 까고... 뭐 어쩌라는 겅미...

  • 5. ....
    '12.8.9 8:20 PM (14.46.xxx.116)

    중요포인트가 남친이 이천만원 모은게 아니라 이혼한 부모 양쪽에 돈을 대드려야 하는 남자라고 제목을 고쳐야 더 맞을듯...아마 원글이가 자기도 부모에게 돈을 보태야 하는 상황이라 그 문제 직시를 못하나본데 여자도 결혼하고서 친정에 돈 보태야 하는 상황이면 아무리 교사아니라 뭐라도 엄청 결혼상대로는 안 좋아요--

  • 6.
    '12.8.9 8:25 PM (121.130.xxx.228)

    부모가 어려울때 돈 일푼도 안보내는 사람 있나요?

    부모한테 돈보내는게 그렇게 아까워 죽는 사람들 뭐하러 사나요??

    시댁에 돈 일푼이라도 보내야하는 상황이면 막 목숨걸고 반대하고 ㄷㄷ 난리치고 인터넷서
    이러는 사람들 진짜..복 많이 받겠습니다~!

    밑빠진독이니 어쩌니하는데..사람이 염치가 있다면 어느 부모가 자식도 어려운데 계속 돈 바라겠어요
    그런 이상한 부모만 있다고 그런 부모를 기준 삼으시는건지?

    그 부모맘속에 들어가봤나요? 형편 어려울땐 자식이 젤 먼저 돕는거고 부모도 자식한테 계속
    바라거나 그럴순 없다는거 본인 스스로가 젤 잘 아실꺼에요

    이분 부모님 속에 들어가봤나요?
    왜이렇게들 이상한 부모취급하고 평생 달라붙어 돈달라고할 기생충 취급을 하는건지..

    어이구
    남자인성보면 부모인성도 대충은 보이죠
    막사는 개념없는 사람 아니라면 지금 좀 어려워도 차차 나아지겠죠

    그런거 저런거 다 떠나 지금 밑에 고민녀는
    그 남자랑 결혼할 맘이 없는거에요 확 식은거죠

    돈떄문에가 가장 큰 원인이니 돈찾아 가라는데 무신 고민인가!!

  • 7. 걱정은 될 듯..
    '12.8.9 8:26 PM (218.234.xxx.76)

    선입관없이 원글만 읽을 땐 남자가 참 성실하다 싶어요. 후배라고 하면 참 좋은 사람이라고 칭찬해주겠지만 내 여동생, 내 딸이 그같은 남자와 결혼하겠다고 하면 저어하는 마음이 생기는 건 어쩔 수 없을 듯해요..- 결혼 후에 양쪽으로 돈이 나가는 거니까.. 시부모님 한번에 드리는 것도 아니고 아버지 따로 어머니 따로..

  • 8. ....
    '12.8.9 8:29 PM (183.91.xxx.35)

    참나.. 결혼 전에 저런 고민 당연히 되지 않나요?
    꼭 속물이어서가 아니라 결혼전에는 별별 거 하나도 다 고민되고, 해봐야죠.
    저런다고 꼭 헤어지는 것도 아니고,
    헤어지든, 계속 만나든 원글님 결정인거고요.
    계속 만나도 알고, 고민하고 만나면
    그런 안좋은 일이 닥쳐도 예상했던 일이니 덜 괴로운거죠.
    왜 욕하시는지 모르겠네요.

  • 9.
    '12.8.9 8:30 PM (87.152.xxx.158)

    헤어지면 될 걸 왜 얼굴 모르는 사람들의 동의를 구하는지;;; 또 각자 인연이 있는 것을~~

  • 10. 그니까
    '12.8.9 8:32 PM (221.146.xxx.173)

    그니까 저같으면 남친이랑 해결본다는거에요.
    아니면 해결하라고 언질을 하던가.
    잘 알아보지 않고 고민글 올린것 같아요.

  • 11. ㅎㅎ
    '12.8.9 8:34 PM (219.240.xxx.107)

    다들 성인군자들만 모이신 건가 .. 저런 글 짜증난다고 하신 분들은 꼭 본인들 자식은 아무것도 보지 마시고 상대방 인품하나만 보고 결혼시키시길 바랍니다. 저 같은 사람은 저런 남자 만나지도 않아요. 본인이 죄의식 덜려고 올린 글이든 아니든 저 교사분은 심성이 무른 사람은 맞는듯 ..

  • 12. ㅋㅋ
    '12.8.9 8:38 PM (175.214.xxx.46)

    자유게시판입니다.

    아무글이나 올릴수 있어요
    그리고 저분이 뭘 잘못했나요
    여기 원래 이런저런 고민 올릴수 있는 자유 게시판이에요

    그리고 저도 저교사분 정말 어리숙하고.. 아직 세상물정몰라서 올린거 같아요
    저같아도 저런남자 안만나요

    저런집안에 들어가서 고생할 봐에요 직업 안정적이겠다.. 혼자 살고 말겠네요

  • 13. 그러게요
    '12.8.9 8:50 PM (221.146.xxx.173)

    그 교사 아마 며칠내로 헤어질거 같습니다
    아님 낚시글.

  • 14. 낚시글 아닌가요
    '12.8.9 8:54 PM (58.231.xxx.80)

    아이피 보니까 매번 낚시글 올리는 분이던데요
    한번은 미혼 전문직 여성 남자 중소 기업
    한번은 기혼 여성 시부모 엽기적인 글(이글도 누가 낚시글이다 하니 지우셨던데)
    오늘은 미혼에 교사네요
    82에 한두번 글올린분 아닌데 지금은 다 지워졌네요

  • 15. 고민녀
    '12.8.9 8:54 PM (121.146.xxx.90)

    안헤어질겁니다. 다만 그렇게 부정적인 글써도 누군가는
    그래도 잘살면 괜찮을거다 하는 사람 있을까하고
    스스로 위로하는 마음으로 올린글입니다.

    자기일 아니라고 헤어지네 마네 하지 마세요.

    글로 설명하는거라 자세한 상황 설명하지도 못하고
    제가 오해하게끔 잘못 쓴 제목때문에 단편적으로만 보시고 댓글다는 분 많으셔서
    수정하는것보다 삭제하는게 맞겠다 싶어서 지운것 뿐인데

    남일이라고 그렇게 쉽게 가슴에 칼이 되는 말 하지마세요.

  • 16.
    '12.8.9 8:54 PM (221.146.xxx.173)

    그런가요
    허한가봐요 그런거 올리게.

  • 17. 낚시글인지는 모르겠지만
    '12.8.9 8:55 PM (112.72.xxx.181)

    친정에 돈을 보내줘야 하는 상황이래도,보통 시댁에 돈 들어가면 제일 먼저 줄일데가 친정에
    들어가는 돈이 되겠죠.

    그 남친이랑 결혼하면 세집 살림을 하거나,합가를 해야겠던데요?
    분가해서 살면 시어머니 생활비 드려야 할테고(결혼전엔 아들이 벌어다 주는걸로 썼을거 같은데)
    시아버지한테도 가끔 뜯기고,
    따로 살림나서 결혼한다고 해도,여기저기 돈 달라는 데가 많아서
    아마 시어머니랑 살림을 합쳐야 할거에요.
    거기에 친정까지..

    네집을 먹여살려야 하는데(따로 분가를 한다면),그거 자신있으면 하는거고,아님 마는거죠.
    근데 결혼전이니까 실감 안나서 몰라서 물어볼수도 있죠.미혼이니까

  • 18. 고민녀
    '12.8.9 9:00 PM (121.146.xxx.90)

    그리고 저 여기에 태어나서 처음으로 글 올렸습니다...
    다시는 오지 않게 될 것 같지만요...
    좋으신 분들도 많고 가족처럼 조언해주시는 분들도 있었지만..

    네 허하네요. 마음이 허하고 아니다 잘 살 수 있을거다 싶으면서도
    또 고민이되고 내가 과연 잘 버텨낼까 싶어서 걱정이 되고....

    오죽하면 익명게시판에 올렸겠습니까..
    계속 댓글달고 글써주시는 분...
    제 허한마음에 칼로 벅벅 긁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런 고민은 혼자 마음으로만 하는거란거 뼈저리게 느끼고 가네요...

  • 19. 고민녀님
    '12.8.9 9:08 PM (221.146.xxx.173)

    아까 원문님이신가요.
    그랬다면 제가 죄송합니다.
    남의 말 휩쓸리지 마시고 남친분과 얘기더하세요. 강단있는 남자인지 보시구.
    좀더 적극적이셨음 좋겼어요

    그리구 제딸이라면..그남자 능력과 강단있으면
    시집 보내겠어요.
    저라도 그렇구요.
    행복하시기 빌게요.

  • 20. 그리고
    '12.8.9 9:12 PM (221.146.xxx.173)

    맘속으로 자꾸 갈등되시면 그땐 헤어지시는게
    맞아요.
    속물 되면 어때요. 저도 속물인데요 뭐.
    자기가 받아들일 만큼만 받아들이면 되요.

  • 21.
    '12.8.9 9:14 PM (211.234.xxx.124)

    낚시꾼이 자기가 낚시꾼이라고 하나요?
    당연히 아니라고 하지.
    만일 정말 낚시 아니라고 쳐도
    지금 그 원글님 되게 가련한척 쓴 댓글 진정성 하나도 없는데요.
    괜찮을거라는 말을 듣고 싶어서 올렸다면서
    왜 정작 부정적인 댓글에만 반응하셨는데요?
    말리는, 고생할 거라는 댓글에만 역시 그럴까요...
    이런 식으로 반응 보이는 거 뻔히 다 봤는데 무슨ㅋ
    웃기네ㅋ 낚시글 아니라면 가식 쩌네요.

  • 22. 풉님
    '12.8.9 9:18 PM (221.146.xxx.173)

    저도 이분이
    한 색깔만 택해서 말했음 좋겠어요.

  • 23. 콩나물
    '12.8.9 9:22 PM (211.60.xxx.80)

    오죽 고민되면 글 올렸을까요?
    사람들 참 잔인해요.

    5년 만나면서 결혼생각한 남친이 술기운에 꺼낸 얘기에요. 본인들이라면 당황하지 않을까요?

  • 24. 남친하고 상의해도
    '12.8.9 9:23 PM (112.72.xxx.181)

    별 뾰족한 해답 없어요..

    5년동안 말 안했으면,남친이 다 넘어올때까지 기다렸다 빼도박도 못하게 말꺼낸건데 헤어지는거 쉽지 않겠죠.
    정이 들대로 들었으니까..

    남친은그냥 자기 사정 다 얘기했으니,
    선택은 너의 몫이라고 공을 넘긴거에요..

    그러니까 고민녀님이 할수 있는일은 예스냐 노우냐 그거밖에는 없어요..
    알고 결혼했으니 투정해봐야 씨알도 안먹힐테구요.

  • 25.
    '12.8.9 9:23 PM (211.234.xxx.124)

    그리고 아까 어떤분 댓글 달았다 지우신 것 같은데
    초등교사라면서 맞춤법 계속 틀리는 것만 봐도
    낚시글이라고밖에 생각할 수 없죠ㅋ

  • 26. 고민녀
    '12.8.9 9:28 PM (121.146.xxx.90)

    대꾸하고 싶지도 않네요.
    글자체를 가짜라 하시는데 뭐라하겠어요.

    한 색깔 고집하시는데 그랬음 고민글도 올리지 않았겠죠.
    정확하게 한 생각이었다면 고민도 안했을테니까요.
    제가 우유부단한 탓이네요.

    걱정안해주셔도 됩니다. 이제 제글 신경 쓰지 마시구요
    제 원래 글도 삭제하고 정리했으니 이제 그만 이야기해주세요.

  • 27. 고민녀님
    '12.8.9 9:38 PM (221.146.xxx.173)

    제가 이글을 왜 썼냐면
    원문에서도 주위와 비교된다 하셨고
    중간중간 답글에서도 남자처지에 비해
    본인직업을 아까워 하셔서에요.
    원하는 답글에만 반응하셨고요.

    여기 조언들 잘 듣고 감사합니다 하면 끝인데
    너무 듣고 싶은 말만 들으세요.
    암튼 잘 올리셨어요.
    조금만 부드러워지셨으면 해요.

  • 28. ....
    '12.8.9 9:50 PM (183.91.xxx.35)

    원글님 좀 잔인하시네요
    원글이 무슨 죄라고 가슴 후비는
    글들에 부드럽게받아들여야하나요?
    이 글만 봐도 악플들 쩌네요.
    그리고 결혼전에 저런생각할 수 있어요
    신중해서 그런거 같은데
    그 글만 가지고 무슨 대단한 속물 덩어리에
    잘못 따지듯이 말씀하시네요.

  • 29. ....
    '12.8.9 9:51 PM (183.91.xxx.35)

    원글이 ☞ 원원글이

  • 30. 무슨
    '12.8.9 10:00 PM (221.146.xxx.173)

    잔인하긴요.
    괜찮은 조언들 많이 달렸는데요 뭐.

  • 31. 고민녀
    '12.8.9 10:03 PM (121.146.xxx.90)

    누가 아깝다고 했나요??
    저도 넉넉치 못한 상황이니까
    둘다 넉넉치 않은데 어쩔지 고민한거죠,
    이전글에서 제 댓글 다 자세히 보셨나요?
    비난도 다른 글들도 다 감수한다고 쓰고..
    제가 보기에도 제스스로 흔들린 부분도 있고 맞는말이 많은것 같아.
    그렇게 마무리하고 글 삭제했는데

    글이 가짜니 곧 헤어질거라니,
    새로 글을 쓰셔서 원색적인 비난 댓글을 쓰시니
    제가 어떻게 감사합니다 라고 반응 할 수 있나요?

    저보고 부드러워 지시라고 하는데, 글쓴분의 생각은 부드럽나요?
    제 글을 무조건 색안경끼고 보시지 않았나요??
    제가 제목을 오해하게 쓴 부분도 인정하고 제 원래글에서
    제가 봐도 글을 잘못 쓴 것 같아 맘에 걸려서
    삭제했는데, 글쓴님이 다시 글 새로 쓰셔서 계속 이야기 되게 하셨잖아요...

    님에겐 지나가는 이야기일 뿐이지만
    저에게는 인생이 고민되는 이야기입니다.
    결정도 제가 해야하는것이고 결혼해서 문제 해결해나가는것도 저겠죠
    조언 감사합니다.

    조금이라도 배려해주시는 마음 있다면...
    이 글 삭제해주신다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저도 괜히 이런글 올려서 사람들 기분 상하게했네요
    죄송합니다.

  • 32. 고민녀님
    '12.8.9 11:36 PM (118.32.xxx.134)

    글은 놔두겠습니다
    배려하는 마음으로 여기저기서 글달아주셨고
    저도 도움되는 조언 많아서 간직하고싶어요.
    고민녀님 신상에 해도 없구요.
    좋은 해결 보시기 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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