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름잘짓는곳좀 알려주세요 서울에

이름 조회수 : 1,333
작성일 : 2012-08-09 16:22:50
이름잘짓고 저렴한곳 있음 알려주세요 40넘은 동생이 딸 낳았는데 이름짓는곳 알려달라네요
IP : 61.78.xxx.46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wkktldl
    '15.1.12 8:41 PM (124.55.xxx.195)

    안녕하세요

    아기 작명하는 거 생각보다 쉬운 일이 아니기에 신중하셔야 합니다.

    막상 작명소 고르기도 어렵고 이름 선택하는 것도 쉬운 일이 아니거든요

    전문적으로 아기작명 잘 하는 검증된 곳을 찾아보세요. 어떤 분야든 전문가가 있게 마련입니다.

    전문가가 되면 소문이 나게 마련이고 실력이 있다는 것 이 아닐까요..

    저는 경기도 쪽에 쭈욱 살고 있는 토박이 주부에요^^

    첫 애를 낳았을 때 목민작명연구소에서 도움을 받았는데요. 뜻도 좋고 사주에도 맞고

    부르기도 좋은 그런 이름을 지어주고 싶어서 전국에 있는 작명소는 다 알아본 것 같아요..ㅎ

    주위에 작명소를 이용한 지인이 있으면 어땠냐고 후기도 물어보고 남편이 직접 가서

    보고 오기도 하고 해서 까다롭게 선택했었어요. 아무래도 평생 불릴 이름이니까

    꼼꼼하게 따지게 되더라구요. 위치가 너무 먼 곳이 많았는데,

    여기는 분위기가 연구소라 그런지 상담하기에 최적의 조건들을 다 갖춘 것 같아요..

    아늑하고, 깔끔하고, 조용하며, 주차하기고 편하고, 찾아가기도 쉬워서 남편이랑

    목민작명연구소를 선택하여 방문했었어요. 원장님께서 성심껏 저희 아이 작명도 해주시고,

    저랑 저희 남편 궁합도 봐주셨는데 어찌나 장단점을 콕콕 잘 찝어 내시던지.ㅎ

    아무튼 저희 부부는 목민작명연구소에 도움 받았었는데 전체적으로 만족스러웠어요.

    지금 저희 애도 무럭무럭 별 탈 없이 잘 크고 있고요. 그때 인연이 되어서 가끔씩 다른 것도 상담하고 있어요.

    인지도도 높고 평판도 좋아 목민작명연구소는 유명하기도 하니 작명 하실 분들 방문하셔서

    예쁜 이름 지으시길 바랄게요. 문의해보세요! 전국전화 (1899-1393)

    사이트 http://www.dongyoun114.co.kr/

    그리고,,,제 주변에도 아기이름을 작명하여 출생신고를 했는데, 이름을 잘못지어 사건사고가

    비일비재 하다고 하네요..아기이름 작명 하신 후 꼭 신중을 기해서 출생신고 하시기 바랍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4787 변기 버튼을 오래 눌러야 물이 내려가는데.. 1 ... 2012/10/15 3,335
164786 돼지목살먹을려했는데..김밥먹어야겠어요. 6 오늘저녁에는.. 2012/10/15 2,316
164785 이명박과 에리카김..!! 4 뉴클리어밤~.. 2012/10/15 2,764
164784 저희 시아버지 칠순에 친정에서 천달러 보냈는데요... 13 2012/10/15 4,678
164783 李대통령 "가난이라는 단어 빨리 사라졌으면..".. 19 세우실 2012/10/15 1,731
164782 영구치 이쁘게 나는 비결이 있을까요? 1 치아 2012/10/15 1,344
164781 분당 살고..골프 입문 하고 싶어요~~^^ 4 7번시작?ㅎ.. 2012/10/15 2,039
164780 이런 영어 있나요? 2 이런 영어 2012/10/15 855
164779 컴에 자꾸 이상한 게 떠요. 10 (급)도와 .. 2012/10/15 1,193
164778 중문 하신 분 추천 좀 해주세요~ 7 중문 2012/10/15 1,498
164777 일본인구 줄어 드네용.. 1 .. 2012/10/15 1,149
164776 부산 커트 잘하는 미용실 추천부탁드려요~ 3 머리 2012/10/15 3,114
164775 질문]돼지갈비 양념 1 어머나 2012/10/15 1,623
164774 연어요리 조언 좀 해주세요.. 1 ... 2012/10/15 1,298
164773 힘든거 이해 하는데 그래도 니가 좀 참으면 안되겠냐고..해요.... 15 시어머니 2012/10/15 4,093
164772 쥐뿔도 없는 여동생이 차를 바꿨어요 27 x 2012/10/15 13,298
164771 30대초반 허리디스크라는데 어떻게하면 나을까요? 7 허리 2012/10/15 1,535
164770 왜 경북 지역 학생들이 자살을 많이 할까요? 26 휴... 2012/10/15 3,890
164769 전자발찌차고 해외 신혼여행 간 性범죄자 2 ........ 2012/10/15 2,636
164768 교내 절도로 징벌위원회에 회부됐을 때 부모의 발언은 어느 정도 .. 4 .... 2012/10/15 1,564
164767 지금 5시에 정봉주 전의원 가석방 심사가 끝난 다네요. 6 ... 2012/10/15 1,335
164766 홈*러스에서도 저울 속이네요. 5 베리베리핑쿠.. 2012/10/15 1,583
164765 너무 큰 위안을 줘서 고맙네요. 2 전인권..... 2012/10/15 667
164764 저는 콩나물무침이 항상 실패해요. 33 언니들 2012/10/15 5,462
164763 자살이 너무 많아졌어요 ㅠ ,,,,,,.. 2012/10/15 1,2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