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도서관 생활.. 식사가 제일 문제예요ㅠ

빠샤 조회수 : 3,617
작성일 : 2012-08-09 16:06:25
준비하는 시험이 있어서 구립도서관에서 공부중이예요
끼니 떼우는게 문제여서요..

지금 두끼를 옆 분식점에서 먹고 있는데 속이 안좋아지는거 같아요. 질리기도 하고요
도시락 싸오는 것도 워낙 자취생 분위기라 집에서 먹을 반찬도 없어요..
저질체력으로 공부만 하는것도 힘든데 엄두가 나지 않더라구요..
아주아주 간단히 도시락 싸는 방법이나,
공부해보셨던 분들은 어떻게 하셨나 정보좀 부탁드려요ㅠ
IP : 211.60.xxx.24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8.9 4:10 PM (121.128.xxx.151)

    그러다 몸 상합니다. 잘 드셔야죠.
    밥을 싼 후 계란후라이를 밥 위에 팍 엎으세요.
    김치, 고추장, 오이고추, 등등 밑반찬
    꼭 단백질 한가지씩 싸서 다니세요.

  • 2. 빠샤
    '12.8.9 4:13 PM (211.60.xxx.24)

    구내식당..먹을게 못되요.
    백반 없구요 그냥 분식점 메뉴와 비슷해요
    저 먹는거 안가리고 생긴거랑 다르게;; 먹성좋다고 다들 그럴정도인데요..
    한 이주일 먹어보고 분식집 찾았어요.

  • 3. ...
    '12.8.9 4:23 PM (220.88.xxx.51)

    가지밥하고 마지막에 계란 하나 넣어서 뜸들이면 계란 익거든요.
    거기에 양념장 얹어서 도시락으로 들고 다녀요.
    저도 자취생이라 이거 저거 다 해봤는데
    제 경우는 각종 야채밥에 양념장이 제일 편하고 버리는 식재료가 없어요.

  • 4. 돌려막기
    '12.8.9 4:32 PM (119.64.xxx.91)

    김밥 ,, 재료서너가지정도만 넣구요

    유부초밥 .. 슈퍼에 재료팔아요.

    삼각김밥 .. 참치 김치볶음정도 준비하면 되구요...

    주부들도 늘 다음끼니는 공포랍니다.
    저희와 같은 고민이겠죠? ^^

  • 5. 돌려막기
    '12.8.9 4:35 PM (119.64.xxx.91)

    김치볶음밥, 야채볶음밥 ( 감자 햄 당근 잘게 썰어 볶은다음 밥넣고 같이 볶아요

    가끔은 샌드위치

  • 6. 각종 밥이 좋아요
    '12.8.9 5:25 PM (124.111.xxx.159)

    콩나물 밥.가지밥.(콩나물이나 가지에 갈은 소고기나 돼지고기 밥 할 때 같이 넣고 )
    해물밥 (오징어 새우 이런 해물을 밥할때 같이 넣고 하는 거죠)
    그럼 양념간장만 싸가지고 가도 영양보충 되구요.

    장조림-돼지고기 안심으로 하면 더 맛있어요.-

    여름엔 풋고추 두어개 싸가서 된장 찍어먹으면 비타민 철분보충도 되고,

    치킨마요 만드는 것도 생각보다 간단해요.
    우선 닭가슴살 밑간해서(소금 후추) 녹말가루 입혀서 두번 튀기고
    데리야끼소스-이것도 만들어두면 좋은데 ,아니면 마트가서 한병 사면 두고두고 먹어요-
    밥에 데리야끼 소스 좀 부어서 간해서 위에 치킨튀긴거 얹고
    양배추 채친 것 얹고 김가루 좀 얹고 하면 파는 것보다 훨씬 맛있어요.

    든든한 건 볶음밥이고
    돈까스도 하루종일 도서관에서 버티려면 열량이 받쳐주니까 좋구요.

    저도 넉넉지 않은 생활비로 식사준비 하려다보니,
    도시락 요리들이 의외로 큰 돈 안들면서 맛있는 게 많다 싶어서
    자주 합니다.

  • 7. 엄마에게
    '12.8.9 6:58 PM (125.128.xxx.98)

    공부하니.. 도시락 좀 싸달라고 말을 잘 해보세요..

    밥 찾을 여유도 있으시네요..

  • 8. 요리초보인생초보
    '12.8.9 6:58 PM (121.130.xxx.119)

    만만한 거 불고기요. 돼지, 소 번갈아가면서요. 닭도 같은 양념으로 구워도 되겠네요. 그리고 김치나 장아찌류 같은 거 싸가고요.
    고기류는 간단 요리법으로 돼지고기, 파, 팽이버섯 볶아서 간장 간,
    프라이팬에 소고기 익혀서 다진마늘, 설탕, 간장으로 간한 거 섞어주면 돼요.
    고기넣은 볶음 고추장 밥위에 발랐다가 점심시간에 비벼 먹고요.
    그리고 고기도 없고 돈도 아껴야 할 땐 두부도 많이 먹었어요. 은근 배부르더라고요.

    아, 그리고 나이 먹으니 왜 이렇게 간식이 당기던지. 바나나나 과일 같은 거 싸가서 집중력 떨어지고 배 꺼지면 또 먹고 나서 했어요.

    고생없이 영광도 없겠죠. 건강까지 잃어가시면서 준비하는 일 꼭 잘 되시길 빌어요.

  • 9. ..
    '12.8.9 7:11 PM (175.113.xxx.236)

    각종 야채 사다 채썰어 놓고 밥위에 야채 얹어 가세요. 조그만 초고추장이나 간장 들고 다니며 비벼먹으면 좋아요. 제가 등산다닐때의 도시락입니다. 계란후라이나 소고기 볶으거 같이 곁들이면 더욱 좋지요.
    아님 덮밥(오징어, 카레, 짜장)을 미리 만들어 일인분씩 냉동했다 아침에 전자랜지에 돌리고 밥만해서 같이 싸가시는 건 어떤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0923 설겆이하다가 발견한녹조의 흔적 7 녹조라떼 2012/08/10 4,128
140922 열무가 짜요~ 4 열무 ~ 2012/08/10 1,145
140921 지금 거실 온도가 26도..?? 5 ?? 2012/08/10 2,169
140920 ‘친박’들한테 돈 상납하는 새누리당 풍토 샬랄라 2012/08/10 986
140919 4살 아이 뭐라도 시키는게 좋을까요? 3 ... 2012/08/10 1,381
140918 MB “스페인·그리스 반면교사 삼아야”…보편적 복지 반대 16 ... 2012/08/10 2,004
140917 초등영어 고민입니다 1 초등영어 2012/08/10 1,476
140916 리듬체조 선수들요~ 12 궁금 2012/08/10 4,385
140915 데일리백으로 뭘 살까요? 2 40대중반 2012/08/10 2,995
140914 못믿을 대형 종합병원 음식점…무더기 위생 결함 1 샬랄라 2012/08/10 1,343
140913 집 전화벨이 울려서 받으면 삐ㅡ소리만 나요 6 짜증 2012/08/10 8,876
140912 고추가루요.. 4 임은정 2012/08/10 1,714
140911 갤럭시노트 아스팔트에 떨어뜨렸어요... ㅠ 5 ... 2012/08/10 2,633
140910 강원도여행 2 휴가 2012/08/10 1,446
140909 덜 절여진 김치 구제하는법 2 2012/08/10 1,375
140908 비행기 놓쳐서 돈백 버린 남편 진짜 욕나와요 21 ... 2012/08/10 13,178
140907 관찰력좋은 사람들의 특징은 뭘까요? 7 놀라면 2012/08/10 10,914
140906 배우자는 같은 직장에서 만나는게 가장 정확한거 같아요. 7 dma 2012/08/10 3,231
140905 나는 꼽사리다 17회-김두관후보의 경제공약 검증 4 나왔어요^^.. 2012/08/10 1,277
140904 남편과 대화하면 항상 싸움이 되요.조언좀부탁드려요. 17 대화 2012/08/10 3,740
140903 옥수수 당일배송 온 거 같은데, 3일 묵혔어요. 3 ㅇㅇ 2012/08/10 1,696
140902 현영희가 살포한 불법 정치자금은 모두 4억1606만원 2 세우실 2012/08/10 1,283
140901 시중 콜라 발암의심물질, 美 제품의 최대 24배 2 카라멜색소 2012/08/10 1,546
140900 출산예정일 전에 유도분만 하신분 계신가요? 16 무서워요 ㅠ.. 2012/08/10 16,104
140899 레이디제인 가창력 쌈장먹어 2012/08/10 1,7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