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광고 저만웃긴가요?
jyj가 노래부르다 아~ 머리아퍼 하는 여성관객보고
잠깐~!(노래멈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두통약 있으신분~ ㅋ 찾고 ㅋ
마지막에 펜들과 다함께 펜잘큐 땡↗큐↗ 이러는데
채널틀다가 이광고 나오면 멈추고 꼭 마지막까지봐요
오그라들면서도 마지막엔 그들과 함께 외쳐요ㅋㅋ 펜잘큐 땡↗큐↗ㅋ
ㅈㅓ 알바아닙니다 ㅋㅋㅋㅋ
이 광고 저만웃긴가요?
jyj가 노래부르다 아~ 머리아퍼 하는 여성관객보고
잠깐~!(노래멈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두통약 있으신분~ ㅋ 찾고 ㅋ
마지막에 펜들과 다함께 펜잘큐 땡↗큐↗ 이러는데
채널틀다가 이광고 나오면 멈추고 꼭 마지막까지봐요
오그라들면서도 마지막엔 그들과 함께 외쳐요ㅋㅋ 펜잘큐 땡↗큐↗ㅋ
ㅈㅓ 알바아닙니다 ㅋㅋㅋㅋ
유치치사빤스에요 그광고 -_-
볼때마다 오글거림ㅋ
저 담당 AE는 무슨 생각으로 저런 콘티를 짰을까, 저 광고주는 무슨 생각으로 저걸 컨펌했을까..의아합니다.
옛날에 공일오비 여드름 연고 광고인가? 뭐 비슷한거 있었는데 ㅋㅋ
그 광고 보고 있으면 손이 저절로 오그라들어요.
어쩜 이쁜애들 데려다 그리 촌빨날리게 만들었는지 ㅋㅋ
그래도 끝까지 지켜봐요
김준수 그 부분 찍을 때 완전 오글거려하면서 찍었다던데 ㅋㅋ
광고를 발로찍었다는
아프지말고~ 참지말고~!
이러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
일부러 유치하게 한거 아닐까요 암튼 볼때마다 빵빵 터져서 좋긴 하지만.
그런데 펜잘큐 하나는 기가 막히게 각인시킨거 같아요
웃기다고 하면서도 펜잘큐 땡큐 따라 하고 또 웃고 막 그러거든요
jyj가 한무대에서 노래하는 모습이 공중파로 나오는것도 좋구요
sk그 신하균하고 황정민 나와서 사람 막 불쾌하게 하고 이러는거보다는 훨씬 나아요
어이 없어서라도 웃게 만드니까요 ㅋ
왜 난 귀엽기만 하던데요....ㅋㅋㅋ
전 오글거려서 그광고나오면 돌려요
그리 오글거리게 만들었는지...유천이 이뻐하지만 그광고는 좀 그래요. ㅋ
ㅋㅋㅋㅋ저도요~
마지막에 꼭 함께 외친다는...!!!!
첨엔 뭐 저런 촌스런 광고를 찍었대..하면서 어이없어 했는데...
이게 은근 중독성있어서 볼때마다 웃겨욬ㅋㅋㅋㅋ
저 : 펜잘 큐↗
약사 : 땡큐 ↗
해야 될것 같은...ㅋ
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고 배야~ ㅋㅋㅋㅋㅋ
혹시 기억 하시니요? 보청기 광고인데요.
안들려요~~~. 어머나~~~ 하던 광고.. 촌스럽다고 무지 욕했는데 지금도 잊혀 지지 않네요.
ㅋㅋㅋ 넘 웃겨요...
이 광고는 전편도 그렇게 오글거리게 만들었더만 요번편도 그러네요...
별이 다섯개 장수돌침대도 생각나네요 ㅋ
유치해도 은근 이런게 오래 기억된다는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님땜에 미쳐요
약국가서 꼭 도전해볼께요ㅋㅋㅋㅋㅋ
은근 중독성있게 오글거려서 볼때마다 웃음이ㅋㅋㅋㅋㅋㅋ
어머나 아름다워라~~~;이거였죠 ㅋㅋㅋ
촌스럽죠. 일부러 이렇게 만든듯..
유천이 이뻐해도 웃긴건 웃긴거..
전 천봤을때 그 감동. 와.. 진짜 보는 내가 창피함.
근데 웃기긴 하잖아요. ㅋㅋㅋ
오글거리지만 어쨌건 기억에 남았잖아요.
일부러 이런걸 노린거예요.
유천이땜에 걍 이뻐하는광고예요. ㅋㅋ
난 재밌기만 하던데... ㅎㅎㅎ 펜잘큐~ 땡큐!!! 꼭 따라하고, 두통약도 펜잘큐로 바꿨답니다. 흐흐흐!!!
타이레놀만 먹던 저도 펜잘큐 땡큐로 바꿨으니 나름 성공한 광고같아요 ㅋㅋㅋ
이 제약회사는 이렇게 만드는걸 좋아하나봅니다.
김청씨... 속청! 이요... 이것도 그 회사꺼 아닌가요?
저도 웃으면서 꼭 봐요... 땡큐~ 하면서,.,,ㅎㅎㅎ
조금 촌스러워도 기억에 오래 남는 광고가 성공한 광고죠 뭐
'맞다 게보린' 그 광고로 진통제시장판도가 바뀌었다잖아요
인사들이니 이가탄이니 제품이름이 금방 떠오르는 제품은 대개 촌스러워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43023 | 중학수학과 초등과외 5 | 웃자 | 2012/08/21 | 2,199 |
143022 | 죽전에서 잠실까지 출퇴근 힘들까요? 5 | 나이마흔셋 | 2012/08/21 | 2,085 |
143021 | 아파트값이 영원히 폭락할 가능성 제로 7 | 감평사 | 2012/08/21 | 3,288 |
143020 | 쇼셜 알림 앱? 이런게 있나요? | 지름이 | 2012/08/21 | 1,134 |
143019 | 자살 알바 여대생 성폭행 사장 "예뻐서 뽑았다".. 8 | 그립다 | 2012/08/21 | 5,288 |
143018 | 압력밥솥이 고장났어요 6 | yaani | 2012/08/21 | 4,396 |
143017 | 선배님들..남편감으로 성실하다는게 무슨뜻인가요? 5 | 고민 | 2012/08/21 | 2,652 |
143016 | 와 이번에 니콘에서 신제품 카메라 체험단 모집한데요. 2 | Luvna | 2012/08/21 | 1,329 |
143015 | 사고력 문제풀이해주실분^^ 2 | 82브레인은.. | 2012/08/21 | 1,303 |
143014 | 현미밥맛이 이상해요 2 | ㅣ | 2012/08/21 | 1,239 |
143013 | 백화점 커피숍에서 기저귀 자리에 그냥 버리고 간 애엄마!! 10 | 짜증 | 2012/08/21 | 2,409 |
143012 | 고등생 교통카드되는 신용카드 있나요? 5 | 아이가 물어.. | 2012/08/21 | 1,431 |
143011 | 생일 축하해주세요.. 4 | 쓸쓸 | 2012/08/21 | 1,047 |
143010 | 월계동? 하월곡동? 떡가게 문의합니다. | 송편 | 2012/08/21 | 1,130 |
143009 | 5살 아들이 자꾸 가슴을 만집니다. 11 | ㅠ.ㅠ | 2012/08/21 | 9,588 |
143008 | 저 욕좀 할께요.... 98 | .... | 2012/08/21 | 18,459 |
143007 | 임아트에 인라인 파나요? 4 | 조카선물 | 2012/08/21 | 1,033 |
143006 | 아이고 배야 지난일요일 중국 한 수영장 6 | ㅋㅋㅋ | 2012/08/21 | 2,716 |
143005 | "아빠, 자살하면 기분이 어떨까?" 묻던 아들.. 4 | 그립다 | 2012/08/21 | 3,192 |
143004 | 남편이 자기가 할 일을 매일 알려주랍니다.. 8 | 뭐라 할 말.. | 2012/08/21 | 1,691 |
143003 | 박근혜 정말 무섭네요 9 | 고수 | 2012/08/21 | 3,266 |
143002 | 싱거운 열무김치 어떻게 해야 하나요 4 | 오렌지 | 2012/08/21 | 3,518 |
143001 | 영어 애니메이션 dvd 보여주는 방법 좀 알려주셔요.. | 영어 | 2012/08/21 | 1,375 |
143000 | 운전면허학원 사기성이 농후하네요. | 순진한사람 .. | 2012/08/21 | 1,496 |
142999 | 올레 스카이라이프 달려고 하는데 원래 이러나요? 8 | 올레 | 2012/08/21 | 2,06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