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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학선 선수 격려금 지급한 lg회장님 말이예요

엘지 조회수 : 3,941
작성일 : 2012-08-09 14:13:47

예전에 인터넷 기사에서 읽었는데 아들이 고등학교때 돌연사로 갑자기 세상을떴더라구요.

외동아들이였는데,

그래서 다시 병원도 다니고 노력해서 늦은나이에 와이프 되시는분이 딸을 낳았다고,

그딸이 지금 고등학생쯤 되더라구요,

어쨌는 대는 이어야 하니까 그 회장님 남동생네 아들을  양자로 호적에 올리구요,

암튼 이번에 격려금 기사보면서 어려운 환경에서도 부모님께 효도하는 모습에 감동했다는 말을 보니까

먼저간 아들생각이 나서가 아닐까 라는 괜한 생각을 해봤어요.

IP : 222.233.xxx.11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어쩐지
    '12.8.9 2:22 PM (180.70.xxx.48)

    그런 거금을 선뜻 내시기에 의아했어요
    그런 마음 아픈 사연이 있었군요
    암튼 요즘 보기드문 효자다했는데 양선수가 복을받네요

  • 2. 그렇군요
    '12.8.9 2:26 PM (121.130.xxx.228)

    어쩐지..

    양선수가 아들을 떠올리게 했나보네요
    아픈 사연이..

    양학선 선수에게 뭐든 주고픈 마음..
    이해됩니다

  • 3. 그 분
    '12.8.9 2:39 PM (1.225.xxx.3)

    딸 있어요..구*경씨라고 지금 30대 중반입니다.

  • 4. 그 분
    '12.8.9 2:41 PM (1.225.xxx.3)

    멀쩡한 다 큰 친딸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조카를 양자로 올린 케이스죠..ㅡㅡ;;

  • 5. 어짜피...
    '12.8.9 2:44 PM (123.140.xxx.4)

    본인돈 아니고 회사돈으로 주는걸텐데요 뭐..ㅋ

  • 6. 요즘시대에
    '12.8.9 2:57 PM (124.5.xxx.177)

    입양도 아니고...조카를 자식이라고 올리는군요--;;

    30대 딸은 뭐가 되나??

  • 7. 그럴수도
    '12.8.9 5:19 PM (220.116.xxx.187)

    아들 생각 나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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